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338902
솔직히 말하면 저도 그렇습니다. 이미 저도 모르게 헬조선의 노예화가 잘 되었다는 이야기겠네요.
눈치 안보는 계통의 직장으로 이직하고 싶긴 한데 아직 경력이 안되서 받아주지도 않네요.
어차피 그런 자리 있어봤자 헬조선 노예들 중에 좀 살겠다는 사람들이 죄다 들러붙어서 가기 힘들고.
오늘도 헬조선 노예는 회사에 출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