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바 블로그에 아직 글은 안올렸지만 블로그 알고싶으시거든 댓글로 알려주시면 쪽지로 보내겠습니다.
자,이제 나는 여기서 나간다.솔직히 이런 사이트는 백날 씨부려봤자 공감이나 또헬같은것들만 치근덕거리니 이럴거면 내가 나가는편이 빠를것같다고 본다.여기서 찌질대봤자 바뀌거나 동요가 일어나는일은 없어.앞전에 아는일본인이 한국어스피치때 카메라좀 잡아달라고 하도간청해서 마지못해 들어줬는데 그 일본인만 아니였다면 난 그날 민단지부 작자들이랑 제대로 한판 맞붙으려고 작정했었어.뭐 어차피 말도 안석었고 한놈이 자꾸 집적거렸던건 한마디 쏘아붙이니까 알아서 떨어져 나가더군.그럼 됐지뭐.아니다 조지지 못한게 통한이네.그것처럼 나도 여기서 공감같은것들이랑 집적거릴필요없이 내가 여기서 나가면 되는것이였어.생각해보니 그 민단간부새끼도 국뽕기질이 있었네.
말나온김에 공감한테도 한마디하고 나가겠다.이제부터 당신에게 태클안걸겠다.어차피 이제 여기서 추근덕거릴 생각도 없고 말이다.그리고 당신이 유럽행을 선택하는건 안막도록 하겠다.그건 순전히 당신생각이니까 내가 이러네 저러네할 자격은 없거든.헌데 내생각에도 당신이 태클걸 자격은 없어.
내가 일본극우삘이 난다고.그래 맞어.내 사상이 유별난건지는 몰라.예를들면 고이케 유리코의 리더쉽은 정말 마음에들고 확실해서 맘에 들거든.내가 일본인이면 고이케를 뽑았어.
자,그럼 나는 공감 당신에게 더이상 뭐라하지않는 대신에,당신도 나에게 태클걸지마라.내가 일본극우삘이나던 말건 그건 내사상이니까.마찬가지로 나도 더이산 당신사상에 간섭안하겠다.그러니 더이상 찌질대지마.이제 앞으로 여기서 이짓거리할 일은 없을거니까 앞으로 당신과 대면할일은 없을거니 알아서 잘먹고 잘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