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산직 처음일하러갓는데 하루만에 일못한다고 짤렸다.
하루만에 잘하는 인간이 어디있는지 지들맘대로 판단을한다.
그리고 오늘 일구하러 아웃소싱 면접보러갔는데
개자식이 내겉모습보더니 일 못하게생긴거같다고 거절한다.
생긴거하고 일하고 무슨 상관이길래
그럼 처음부터 오라하지말던가 시간하고 돈만쳐날리게
그런데 호구조사 하는것도아니고 여태 뭐하고살앗냐
집 어디사냐 주택이냐 월세냐 월세 얼마내냐 시발늙은
틀딱새끼가 일과전혀관련없는 개인사생활을 쳐질문한다.
패버리고 싶게 표정관리가 안되는 질문만 한다.
그리고 기분이 매우안좋은데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길에서 어떤 170도안되보이는 투블럭에 뿔테안경쓴
새끼가 쳐쪼개면서 스마트폰보면서 길막을한다.
후두려 패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