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나도 자살지망 헬노예인데. 40이 넘었지만 아직은 그래도 돈을 벌어서 혼자긴 하지만 그럭저럭 살만하다. 난 그래서 은퇴하는 50~55사이를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자살 하기전에 예약 문자같은 걸로 시체가 너무 썩어서 처리하기 힘든 폐는 끼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자살을 진행하는게 좋을거라고 봅니다.
ㅆㅂ 이나라 에서는 졸라 힘들어서 죽으려고 하는사람들에게 죽지마 라고 그래도 살아야되 라고 말할수가 없다 왜!! ㅅㅂ 왜죽으려고 하는지 얼마나 힘든지 너무나도 잘 아니까 ㅅㅂ 너무 슬프다 ㅅㅂ 머가튼 나라 난 죽기전에 개가튼 꼰대 하나 한테라도 죽창질 하고 죽어야 겠다 ㅅㅂ 너무 억울하고 슬프고 힘든 인생이다.
죽을 때 따라올 고통
그리고 가족에게 대못을 박게 된다는 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