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가입햇을정도라면 이해하겠죠...
전 남자든 여자든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면 당연 혐오하거든요 ㅋㅋㅋ
무슨 뜬금없이 그냥 혐오하는것도 아니고 이유없이 사람 싫어하지 않아요 ^^
무튼 제가 애미애비란말썻다는걸로 여혐남혐이라고 ㅈㄹ이곸ㅋㅋㅋㅋ아주 어디가서 말을 못하겠어요.
그래서 그냥 이리로 와서 글 써요
빽다방을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러려니 하면서 지나가려는데
젊은 애미란 사람이 사람들 커피, 음식 먹는 테이블에서 아아아~~무렇지 않게
지 애새끼 기저귀를 쳐갈고 있더라고요. 친구년들이랑 온거 같은데 뭐 당연히 끼리끼리인지
그걸 보고 경악하지도 않고 수다떨고 있고요 ^^
똥칠인지오줌칠햇을 기저귀를 테이블에다가 대고 그게 묻은 엉덩이를 테이블에 대고 가는걸 보니,
그리고 제가 지금껏 카페에 손이나 커피,음식올리고 있었던 곳이 저런 곳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저희 엄마도 옆에 계셨는데 나도 모르게 미친년이네, 왜 애새끼 기저귀를 저기서 쳐갈고 지랄이지??
라고 했네요 ㅋㅋㅋ ^^
요즘 애미들이든 애비들이든 솔까 밖에 나가기만하면 너어어무 지들 애새끼를 위하는지라
혼도 안내고 오냐오냐하고 내깔겨두는걸 많이 봐서... 매일 전 대노호 들으라고 혼자 욕하고 다닙니다...
저희 때만 하더라도 아님 저희 집안은 군인들 다루듯 자식들 남한테 폐끼치는 일하면 따끔하게 혼났는데..
저러는거 보면 나중에 저런 부모들의 자식들이 좀 다치거나 어떻게좀되서 벌받음 좋겟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는게 맘충파충들 마음이 가장 찢어질테니까요....
결론은 노답 헬조선/ 얼른 탈조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