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원장병신인거 같다
그이유는 내가 그 제빵학원등록 하고 이때는 내가 재취업할려고 자격증따서 제빵사로 취업하고 싶어서이다 이때 나는 조금은 간절하면서도 절박했고 좌절보다는 희망을 품고 있었다 그학원에 가보면 대학생 30중반의누나 대졸생 기타 40대중후반의 아제가 있다 내나이 30초반
7월달 날은 무척덥고 습도가 높았다 제빵 재료인 소금을 찾는데 나도 요세 잠도 설치고 피곤한건 매한가지이다 원장은 소금 위치를 대충 삿대질해가면서 알려줬다 말로설명해서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긴 보단 건성 이였다
첫 말기 못알아듣고 2번째 말기알아 듣고 소금 푸대가 삿대질한 위치 아래 구석에 짱박혀있었다 원장이란 세끼가 갑자기 욕해대기를 시작했다 정확히 인상써대면서 지랄 어쩌구저 저쩌구 하는욕이 였다 나는 저정도로 욕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것 뿐만 아니였다 솔찍히 배우는데 뭔나이가 필요한가 자네 나이 몇이지 따저가면서 온갖 핀잔을 다주었다 나름 꼰대 근성이 있는 원장이였다 솔찍히 사람 개별마다 실력과 차이가 있지만 뭐하나 꼬투리갖고 투덜대기 일수였고 나도 모르게 그의 행동을 지켜봤다 알고보니 그사람 인격자체가 지랄인것이였다 알고보니 나말고도 다른 학원생에게 지랄 이라는 욕설도 쓰는것이였다
나는 뭔가 그 원장에게 바라는것은 없었다
그러나 가끔 그원장의 뉘양스가 자신만의 성공을 너무 은근슬쩍 강조하는거 같다
솔찍히 그원장은 젊은 나이에 성공했다
솔찍히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이고 늦게 성공한사람도 있고 일찍 성공한사람도 있는것을 나는 안다
자신의 성공담이 다인거 마냥 말할때가 역겨웠다 그리고 그의행동은 상대방의 약점을 간파한뒤 말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는 병신 지랄인생 인거다
성공은 누구나 노력과 세월속에서 보상해주지만
못배운 인생인지 몰라도 인격은 제로였다
그야 말로 꼰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