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어디 증거 명확히 대보시지.내가 대놓고 욱일기를 흔들었나?아님 사쿠라이 마코토(참고로 일본에서도 어그로만 작렬하는데다 멍청해서 심하게 까이는 자라고 합니다)에게 돈을 대줬나?난 공과사는 구별할줄 알거든?그러는 당신은 뭐같은가 알려주랴?행복의 과학의 오오카와 류호다.(행복의과학이라는 사이비종교 교주인데 우익정계에도 진출했지만 워낙에나 병신꼴통이라서 같은 우익진영에서도 대대적으로 까이고있음)아니다 오오카와는 그래도 도쿄대 법학과 졸업이라지만 네놈은 대학은커녕 중학교도 졸업했는지조차 의심스럽네.

 

좌우간 찌질하게 죽창만 누르고 튀지말고 서론 본론 결론 딱딱 나눠서 업로드 해봐라.나뿐만 아니고 당신이 일뽕이라고 주장하는 나를 포함한 모든 유저들 전부다 말이다!죽창을 한천만개 찔러도 좋으니까 제발좀 똑바로라도 말해봐라.






  • 공감이 기준으로 한 번 말해 보겠습니다. (이걸 말 안 하니까 제가 말하는 걸 남 탓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공감: 그랬으면 벌서 찔렀겠지 일뽕아. 니네가 (누군지 몰라도) 나보고 조총련 지원 받고 조선 학교 다닌다고 했으니까 그렇지.
  • Mihel
    17.08.03
    근데 이거 아까전부터 계속 지켜보고있는 느낌이 드는데 제생각인걸까요.아무튼 로손에서 먹을것좀 사가지고 다시들어오겠습니다.
  • 밤 새시는 건가요? ㅇㅅㅇ 무슨 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대단하시네요. 따로 태이하고 했으면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를 거 같습니다.
  • Mihel
    17.08.03
    일은 아니고,오늘은 시프트가 안들어가 있는데 몸이 야행성이 되버려서 그만.물론 자격증 공부도 같이 하고있지만요.
  •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탈조선하신 걸로 아는데 정말 열심히 일, 공부 하시네요.

    저도 진짜 보고 배워야 한다고 느낄 정도니까요. 그러면 그전, 아니 지금까지인지는 모르지만 야간 일을 주로 하신 건가요? 흔히 말하는 편의점 야간 이런 식으로요.

    아무튼 공감이가 조금이라도 보고 배웠으면... 아니다 조금이라도 까기 바쁠 테고 회사 일 깽판치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바쁠 테니까 안 배우겠지만. 죄송합니다. 공감이 기분 나쁠 일을 더 늘려 버렸네요,
  • Mihel
    17.08.03
    아직까지는 탈조선 준비중인 유학생 입니다만 열심히 하고있습니다.것보다 냅둬보세요 뭐라고 하는지가 궁금해지네.이거 싹 엮어서 시간죽이기 이야기로 만들어도 되겠네요.완전 심심풀이 오징어땅콩 이잖아요.
  • ㅎㅎ 제가 한 번 편집해 보고 싶네요. 어차피 다 개소리라서 편집하는 저도 재밌다 하겠지만.
  • Hell고려
    17.08.03
    진짜 공감이 머리를 열어 뇌를 연구해보고 싶네요.
    센징 대표급이라 저놈만 알아도 센징 99프로를 알 수 있겠죠.
  • 크기가 지 불알만하면 다행인 거죠. 아니 전자현미경 갖다 놓고 봐야 보일까말까한 크기. 거의 없는 거나 전무한 상태. 그래서 MRI/CT 찍어도 보이는 거는 텅 빈 머가리일 테고. 찍는 사람이 어이가 없다고 하겠죠. 이 새끼 생물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실 가장 궁금한 게 그렇게 용량이 작은 우동사리에 어떻게 고차원적인(?) 헬국어가 들어가 있고  그 우동사리에 프로그래밍이 들어가 있는지 그게 신기합니다. 이거 밝히는 사람은 백퍼 노벨 과학상 확정이죠.
  • Hell고려
    17.08.03
    밝혀낸 사람도 공감이 뇌가 가진 21세기 문명인에 맞지 않는 미개한 구조에 경악을 금치 못할겁니다.
  • ㅎㅎ 그걸 이해할 바에는 노벨상을 포기하겠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
  • 런캐럿ㅗ
    17.08.03
    일뽕ㅇ극우 더욱ㅇ난일뽕이 싫어~^오^
  • Mihel
    17.08.03
    당신 누구요.공감이냐?설마 이거 복수계정쓰나?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49 0 2015.07.03
5070 사쓰가 메갈년 소굴 일간워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new 헬조선의커비 414 6 2016.05.04
5069 썩어빠진 정 문화를 제발 뜯어 고쳤으면 좋겠다 24 new 식칼반자이 413 10 2015.09.26
5068 한글은 대단하다고 하지만 41 new Delingsvald 413 6 2016.01.19
5067 고딩들 패싸움 너무 잔인함. 1 new 기무라준이치로 413 0 2016.08.14
5066 헬조선식 패배주의, 열등감에 절망하지말기. 7 new 와튼스쿨? 413 3 2016.10.14
5065 장미가 말하는 가생이라는 곳에 가봤는데 역사게시판은 국뽕의 성지임.ㄷㄷㄷ 11 new 베르체니 412 5 2015.09.25
5064 정부가 병신같은정책을 내놓을 땐 니들 한번 좆되봐라 이거임 2 new 김뚜비 412 7 2015.10.23
5063 이번 선거에 누굴 찍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6 new 정처없는 412 2 2016.04.04
5062 진중권 좆병신새끼 16 newfile 헬조선의커비 412 5 2016.05.28
5061 헬조선에서 게임할때 메딕(서포터)를 하면 안되는이유 8 new Dail 411 6 2015.10.11
5060 중소기업도 직종별로 중소기업 나름인 것 같네요. 7 new 휴힘들다 411 1 2015.10.23
5059 헬조선의 학교 폭력과 센세이들의 체벌 2 new 위천하계 411 5 2016.04.21
5058 헬조선 계집년들은 다 같음 2 new 죽창깎는노인 411 0 2016.12.11
5057 AI가 사진을 합성해주는 싸이트 6 new 헬조선탈출 411 0 2017.11.02
5056 나도 역시 한때는 노오오오오오오려어억충이었다 12 new 의치약삼시패스미만잡노예 410 8 2015.09.11
5055 오늘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올렸습니다. 5 new 북한남한도찐개찐 410 3 2016.01.07
5054 아이를 낳는 어른들의 욕심. 3 new 미친거같아 410 6 2016.01.30
5053 이 질문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간절합니다 2 new dmqtltkfdjdb 409 0 2015.08.31
5052 죄송합니다 24 new 장미 409 0 2015.10.11
5051 청나라 황제에 머리 쳐박는 인좆 1 new sddsadsa 409 0 2015.09.22
1 - 23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