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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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2
조회 수 127
추천 수 4
댓글 3








누네안과병원에서 선전하는 라식/라섹

그것은 편한 군생활의 지름길

이딴 식의 광고가 볼 때마다 ㅈ같다.

 

강제 노동 + 고기방패로 끌려가면서 자기 돈으로 눈에 칼까지 대야하나?

 

외국 안과 의사들은 라식/라섹 같은거 잘 권하지도 않는다.

충분한 데이터가 쌓이지 않았기 때문.

 

예전에 만우절 농담으로 VR 게임을 즐기기 위해 뇌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광고겸 농담을 보고

상당히 불쾌함을 느꼈는데 딱 그 기분이다.






  • 에이 그거는 그래도 괜찮은 축에 속합니다. 군인론인가 뭔가 하는, 대놓고 군인보고 빚 지라는 거 보면 그거는 그래도 돈 주면 눈은 고친다 라는 걸 벋을 수는 있으니까요. 청렬하냐 아니냐를 떠나서. 애초에 강제로 끌려가서 징병노예 되서 월급도 최저는 무시된 지 오래인 용돈도 안 되는 푼돈 받고 작업 작업 근무 근무 제설 제설 이딴 거밖에 안 하고 그런 것만 시키는 상황에서 군인들에게 빚 지라는 거는 전역하고 나서도 노예다 라는 건데 그것만 하겠나요.
  • 에이 그거는 그래도 괜찮은 축에 속합니다. 군인론인가 뭔가 하는, 대놓고 군인보고 빚 지라는 거 보면 그거는 그래도 돈 주면 눈은 고친다 라는 걸 벋을 수는 있으니까요. 청렬하냐 아니냐를 떠나서. 애초에 강제로 끌려가서 징병노예 되서 월급도 최저는 무시된 지 오래인 용돈도 안 되는 푼돈 받고 작업 작업 근무 근무 제설 제설 이딴 거밖에 안 하고 그런 것만 시키는 상황에서 군인들에게 빚 지라는 거는 전역하고 나서도 노예다 라는 건데 그것만 하겠나요.
  • 근본이 병신새끼는 뭘 해도 안 좋게 보겠지
  • 17.08.05
    개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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