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는가게 사장한테 말해서 일을 할수있게 일자리를 소개해줘서 부침개가 오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최선을 다해서
일을 알려줬고 부침개도 야간 알바 하고 싶어했다 나는 이때까지 즐거웠다 힘들게 부모한테 고통 받는걸 조금이나마 위로 할수있다 생각해서 그러나 어제밤 날벼락 같은말을 들었다 가게에 거리가 멀어서 갑자기 나오지 않겠단다
열심히 일하겠다던 마음은 뭐였고 이런식으로 앞뒤다른사람에게 선의를 베푼내가 바보엿다 그리고 한다는소리가 밥사겠다 그밥안먹고 너같으면 먹고싶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