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서양인들이 기록한 구한말의 조선

탈출하자
15.08.31
조회 수 258
추천 수 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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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현대에는..?





  • ㅇㅇ
    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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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
  • 헬리퍼스
    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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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짤에는 동의하지 않음....
    식민지를 위해 근대화를 해준 것이 아니라 식민지를 뜯어먹기 쉽게 하려고 했던 근대화니까.....
  • 비몽사몽
    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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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탈론과 식근론중 수탈론에 더 비중을 두는게 역사적 사실에 부합한다고 생각하지만, 저건 비숍의 개인의견일 뿐이니 뭐라고 할게 못되는듯 싶고, 당대의 선진국민이 보기엔 조선이라는 나라와 그 백성은 근대화를 이룰 능력도 의지도 없다는 게 가장 중요한 사실이겠지..
  • 헬리퍼스
    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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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쨋든 그게 제국주의의 폐해를 정당화하지는 않는데, 그걸로 엮는 뉴라이트 같은 넘들이 있고, 이런 식으로 결국 "당하고 살아도 싸다"는 노예의식을 퍼뜨리고 있는 거지. 이게 헬조선이 된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고.....
  • ㅇㅇ
    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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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도정치 60년동안 개같이 착취당하다가 흥선대원군 경복궁삽질과 민비의 개같은 국정으로 조선후기 민초들은 완전 개털린 상태였다. 시발 근100년간 착취당하기만 하는데 누가 일하려들고 희망을 품었겠는가 시발 지금 헬조선상황이랑 오버랩되는 부분이 많다. 근데 일제시대 역시 수탈의 주체가 달라졌을뿐 이걸 조국의 근대화라고 외치는 새끼들은 그 시절 수탈하던 새끼들과 어깨동무하고 같이 주인노릇하던 매국노 새끼들 후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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