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내가 들은 개소리 중 하나가
35살만 넘겨봐라 주변에서 저 ㅂㅅ은 결혼안하고 뭐하나 이런눈으로 본다고
보는 새끼들도 웃기고 그 눈치를 봐야하는것도 병신같음

대체 헬조선에선 죄다 결혼타령 하는데 대체 왜 그런게 머리속에 박혔는지 이해가 안감

토나온다.

절식남으로

살려고 마음 먹으니

편하다.

취미생활할게 얼마나 많은데

착취 당하고 살아야 되냐?

으... 그켬!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죽겠는데 결혼에 애까지?
그냥 죽으라고 하면 될것을 왜 돌려말할까...

라고 오랜시간동안 생각해오다가,
몇 년 전에 깨달은 사실(이라기 보다는 개인적 의견)

기혼자들이 '나만 ㅈ 될 순 없지'라는 마인드로
미혼자들에게 푸쉬를 주는게 아닌가 싶음

등신같은 잣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