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어려운 것이 있으면 이해할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일단 한국 학자들이 얼마나 사기를 쳤나 증명하는 것은 아무리 열심히 써도 읽으려고 하지 않는데, 단순히 한국의 현실을 지적하는 것은 엄청나게 반응을 한다.
이래서는 한국을 바꾸는 것은 물론이고 한국에서 나가는 것 조차 하기 힘들다.
한국인들은 어려운 것이 있으면 이해할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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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는 한국을 바꾸는 것은 물론이고 한국에서 나가는 것 조차 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