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교육제도

유럽선진국 꼬마들이 공가지고놀때 우리나라 꼬마들은 미국식민지가 된것마냥 영어학원에다가 학원,과외를 한다

이때 부터 경쟁사회를 초래하여 꼬마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할뿐만아니라 헹복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함.

이것이 중,고등학교로 이어지면서 정작 자기들이 숨겨왔던 재능이 무엇인지 발견 하기는 커녕 무조건 부보말에만 복종하여

조선의 노예가될것을 굳게 맹세함.피터지게 공부해서 대학교를 가지만 개나소나가다보니 대학교도 급이 나눠지게되며 지잡대를 무시하고

또 가정형편이 어려운 집은 등록금을 마련하기위해 대출을받거나 휴학내고 알바해서 취직을하지만 빚 갚느라고 20대 청춘을 그냥 날려보냄

이때부터 가난이 되물림되며 금수저는 영원한 금수저이며 부가세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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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없는 징병제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흔히 군대에가야되지만 21세기에 징병제만큼 미개한것은 없다고 생각함

밥이나 월급이라도 많이주던가 대우라도 해주면 몰라 완전 노예 개 취급당하면서 훈련도중 부상을 당하면

서로 눈치보느라 바쁨.군비리나 성추행사건,폭행사건이 밥 먹듯이 일어나는 미친노예집단.

정작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여자도 군대보내야지 하면 그때만큼은 약한척하는 영악한 한국녀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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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질서의식

원래 미개한건지 미친놈이 갑자기 많아졌는지 몰라도 밖에 나가면 전쟁터이다.신호를 무시하고 다니는 자동차부터

보란듯이 무단횡단하는 놈년들,아무때나 쓰레기버리고 침뱉고 센척하는 븅신들이 너무 많아져서 이 나라의 국운이 다했다고 생각함.

굳이 설명하자면 너무길어지기때문에 딱잘라 말하면 중국을 욕할 처지가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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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센징들

센징들은 피곤하게산다.학교며 직장이며 꼰대세대들이 뿌리깊게 박아놓은 높은자리로부터의 예의와 복종문화를 젊은새끼들이 그대로 따라해서

쥐뿔 아무것도없는 알바사장부터 시작해서 중소기업 과장,부장 같은놈들이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고 그대로 따라하는거.또 거기에 대응도 안하고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인간들도 마찬가지이지 정작 발전시켜야할건 안시키고? 엉뚱한것만 발전시키려는 센징들의 무식함의 절규가 절로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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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례의식

유럽이나 일본같은곳을보면 길거리에 경차가 많이있다는것을 알수가있다 이것은 돈이없어서 경차를 타는것이아닌 그만큼 검소하고 그 지형에 맞다는말이지.

안그래도 땅덩어리가 좁아터졌는데 최소 중형차이상을 뽑아주시는 사장님,사모님들 덕분에 주차문제는물론 어딜가나 교통이 혼잡하다.세계 성형공화국1위

요즘 하나의 스펙이되어버린 외모집착 비싼게 좋은것인줄알고 착각하는 미개한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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