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부터 일터 주변 어르신들, 교회 어르신들까지 탈조선 장려하시는데, 글 읽다보면 탈조선 다들 안좋게 본다고 하시네요?
심지어 한국 국적 포기하고 귀화해서 안돌아오는데 괜찮냐고 물어도, 섭섭하긴한데 돌고돌아 결국 조센이 한걸음 나아가는데 보탬이 된다고, 능력되면 나가라고들 하시는데....
제가 영어가 안되는게 함정 ㅋ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엄니한테 등짝 맞음.
너 같이 게으른놈 받아주는 나라가 질도 있겠다고 ㅋㅋㅋ
?저는 부모님부터 일터 주변 어르신들, 교회 어르신들까지 탈조선 장려하시는데, 글 읽다보면 탈조선 다들 안좋게 본다고 하시네요?
심지어 한국 국적 포기하고 귀화해서 안돌아오는데 괜찮냐고 물어도, 섭섭하긴한데 돌고돌아 결국 조센이 한걸음 나아가는데 보탬이 된다고, 능력되면 나가라고들 하시는데....
제가 영어가 안되는게 함정 ㅋ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엄니한테 등짝 맞음.
너 같이 게으른놈 받아주는 나라가 질도 있겠다고 ㅋㅋㅋ
나도 옛날에 조선인들한테 영어와 프랑스어 과외했다. 애들은 프랑스어를 더 빨리 습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