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일본인들은 한국인의 실눈과 광대뼈를 놀리고

에벤키족을 미개하고 더러운 야만족으로 만들어서 한국인의 조상이라고 하는 것으로 한국인을 놀리려고

한국인을 에벤키라고 우기는데

 

정작 국뽕 한국인들은 자기들이 에벤키라는 주장을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여진족의 후손인 에벤키와 자기들이 동족이라는 것은 즉 여진족의 역사, 금나라, 청나라가 다 한국사의 영역에 들어갈 수 있고 우월한 북방 기마민족의 공영권 건설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일본인들이 가만히 있어도 스스로가 어떻게든 에벤키와 동족이 되려고 우기는데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혐한의 재료가 한국인에게는 민족주의를 불어넣는 근거가 되고

한국인들의 민족주의적 주장이 일본인들에게는 혐한의 근거가 되는 것을 보면

국뽕 한국인과 혐한 일본인은 공생관계인 것 같은데

어떻게 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