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아~ 이게 바로 갓든어택2의 개발사아니냐? 그 300억주고 가슴에 몰빵한 회사라며? 와, 게임유저가 비판과 비평을 할수있지 이건 무슨 하지마 콰아아아아 아니냐 ㅋㅋㅋ 개발사들이 어떤게임을 만들던 자유지. 하지만, 그 게임을 하고 비판,비평을하는것도 플레이어의 자유다. 왜냐? 플레이어=소비자에 해당하니까. 당연히 그 게임을 소비하는유저가 불평 불만을 내놓으면 수정해야되는게아니냐? 참나 헬반도 개발사들은 조센찡과같이 대가리가 멍청하나보다 ㅋㅋㅋ 의견을 수렴할줄알아야지, 역으로 하지마라 역네냌ㅋㅋㅋ 이런 헬조선 개발사가있으니까 유저들은 해외로 발길을 돌리는거야. 결국 갓든어택2가어떻게됬느냐? 미야캐릭터내린후 결국 폭망크리뜨고 완전히 공중분해됨 ㅋㅋㅋㅋㅋ 그리고 문장에서느껴지지만 폭.풍.전.야 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개발사 뇌가 중2병아니냐? ㅋㅋㅋ 이정도면 정신상태에문제가있다는건데. 아무튼, 개발사는 유저의 의견을 수렴하기위해있는존재다. 개발사가 유저의 의견을 수렴하지않는이상 유저도 그 개발사를 등돌릴거고,처참하게 뭉게지게될것이다. 그렇게된 개발사들은 어떻게되는거냐고?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지. 차라리 룩덕겜을만들어서 넥슨같이 노예를 생산하던가 ㅉㅉ. 암튼 개발사가 유저로 상대로 싸움걸면 승산이없다는걸 보여주는 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