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잘못한거아르켜줬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시비건다. 결국 집나가라는 소리로통일남. 시발 어디 서러워서살겠나. 특히 가족일수록 부모일수록 그런경향이높다. 아니 시발 잘못한걸알려줬으면 인정해야되는거아니냐? 뭔 조용히해라 그만해라가나오냐 시발 칼빵꽃혀야지 그제서야 내가 미안하다라고 느끼지. 특히 나이가 자기위일수록 이런경향이높다. 어린놈이 뭘안다고나 하거나 또는 머리에 피도안마른새끼가하면서 폭력. 시발 대꾸하지말라고 협박,억압.이게 사람사는세상이냐? 시발 공산주의지. 공산주의도 지입맛에따라 닥쳐라. 그거 내보내지마라라고 정보통제하지않았냐. 이 헬조선에선 상식이통하지않는다. 나이낮으면 무조건닥쳐야하고 무조건 대꾸하지말아야되고 잘못된점을 꼬집어서 비판해도 나이어린새끼가 니가뭘알아. 니가 돈벌라고 압박,탄압을가하고. 시발새끼들아 니네들이 정작 존중받아야될 새끼들이냐. 뭣도못배운 개새끼들이지. 폭력밖에사용하지 못하는 십새끼들이 존중은받을려하고 시발. 헬조선의부모를 부양할려하지마라. 피눈물흘린다. 니네들은 탈조선하면 그냥 니 몸만잘간수해라. 간혹마음이 잘맞는형제가있으면 그 형제만 포로해주고 나머지는버려라. 상식이통하지않는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