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지옥불반도걸
17.06.19
조회 수 197
추천 수 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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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난 날부터 넌 영원한 내 가족이 되었다.

우리는 함께 탈조선에 성공하자 그와중 자꾸만 마우스를 괴롭혀서 이만글ㅇ르 빨리..ㄴㅂㅃㄴㅅㄲ






  • 노력하는모습 좋아보인다. 헬추줬다. 그래 동물은죄가없다. 탈조선해서 평화롭게살아라. 그게이치고,그게 세상을살아가는거다. 적어도 여긴 지옥이야..
  • 나...라는 동물도 죄가 없는데....
  • 그래맞다.. 너도 탈조선해야지. 우린아무것도죄가없다..
  • 노트북으로 컴터 하는구나 나도 노트북으로 하는데 이불에서 하면 자세가 불편해서 밥상이라도 사다가 하는게 좋아.

    진짜 헬반도 조선인들 동물을 너무 함부로해. 길고양이 유기견 보면 가슴이 아파와.

    사실 말못하는 동물들이 진짜 헬이지. 동물이 밨는 대우로 선진국을 가늠할수있다는데. 동물한테 하는거보면 헬반도는 후진국 그자체지

    유럽처럼 동물보호법 강화됬으면 좋겠어.

    나도 푸들7년째 키우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외출할때마다 나를 보는 눈이 않쓰럽고 미안하다 ㅠㅠ

    어쨋든 고양이 끝까지 사랑해주고 가족처럼 잘키워라.

  • 크 흙수저 삘나는데 탈조선해서 인간답게 살아라 w
  • 탈조선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서호
    17.06.21
  • 이건 해당국가의 동물검역법을 별도로 참고해보아야 해요. 상황에 따라서는 동물은 입국이 불허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 헉.. 캐나다갈건뎅.. ㅠ
  • 이건 좀 부정적인 이야기인데, 심지어는 서구 국가에서도 이 문제로 인해 버려지는 동물이 없는 건 아니거든요. 

    보통 사람보다는 동물의 입국이 더 까다로운 건 기본적인 이야기지만, 일부 국가군은 예방접종하고 건강진단서만으로 들여올 수 있는 경우도 있긴 해요. 그러나 그렇지 않고 불허 항목이라고 하면 아마 다른 애묘커뮤니티에 분양하셔야 할 꺼...

    일단 이건 관련국가의 검역법을 참고해보세요.
  • 그렇군요..
  • 랄라
    17.06.24
    캐나다에 고양이 강아지 데려가기는 쉬운걸로 알고있어요 전 일본에 강아지 데리고 왔는데 여기는 광견병 청정국가라 검역이 까다롭고 준비기간 오래걸림
  • 랄라
    17.06.24
    심지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고양이 데려간 사람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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