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불편하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
제글에 자꾸 반말로 댓글달지 마요.ㅋㅋㅋㅋ

반말 하고 안하고는 내 자유이고 여기서까지 존댓말 쓸 생각 없음.
댓글 달고 안달고는 내 자유지.

염제락님의 자유는 인정하는데
그런 논리는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저는 분명 제글에는 반말 댓글 쓰지 말기를 요구 했고요.
염락제 님께서는 자꾸 자신의 자유의 권리만 얘기 하시면서 남에게는 피해를 주고 있는겁니다.
좋아 하는 여자 좋아할 자유는 당연히 있는데 그 여자 좋다고 허락 없이 손만지고 뽀뽀하면 피해 주는거랑 같은 이치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제 글 댓글에는 존대말로 써주시던지 아니면 그냥 무시 해주시죠.
상호존중 해줍시다.

내가 쓴글 읽어보고 진실된 답을 보여주면 나도 거기에 따라서 존중해준다.

"아니 불편하다고요."

뼛속까지 헬조선인. 이제 놀랍지도 않다. 좀더 백인처럼 생각해보자.

뭘 얘기 하려는 지 모르겠어요.
헬조선에 살고 있으니 헬조선인은 맞고
뭐가 놀랍다는거죠?ㅋ

너 좀 더 외국인처럼 굴어라. 수치스러운 조선인보다 낫다.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근데 왜 그래야 합니까?
저는 제가 수치스러운게 아니라
나라가 수치스러운건데요?

사람이 나라를 만들이 나라가 사람을 만들지 않는다.

사람이 나라를 만들고
나라가또 사람을 만들죠.

사람이 나라에 세금을 내고
그 세금을 모아서 교육을 시키잔아요

물론 시발 대학까지 시켜 줘야 하는데 그게 안돼 문제죠.ㅋ

국가관이 참 옛날스럽다.

그럼 어떻게 최신 스러운건데요?
좀 가르쳐주시죠.

국가관 대신에 개인관이 더 중요하다.

좀더 풀어서 얘기 해주시죠~

나라보다 사람과 자기 스스로 사랑해. 나라는 그저 헌법적인 개념일뿐.

아니 그건 기본이고
타인도 존중 해줘야죠.

걱정마. 내가 니한테 욕이나 비난도 안했다.

아 물론 기본적으로 교육이 저질이죠.

우리 나라가 좀더 외국처럼 바껴야 하는거 아니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