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염락제
15.08.29
조회 수 126
추천 수 1
댓글 5








나는 선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한다.

노래할 때도 존댓말 안 쓰잖아?


퐁당퐁당 돌을 던지세요 누나 몰래 돌을 던지세요

냇물님 퍼지세요 멀리멀리 퍼지세요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으시는

우리 누나님 손등을 간질어 주세요.


존댓말 쓰려면 이렇게 불러야되.

아이고 설명충 지겹다 ㅠㅠ






  • 알겠습니다.
    존중합니다.
    근데 제 댓글에는 존댓말 써주세요.
    안그럴꺼면 제 글에는 댓글 쓰지 마시고요.

    님은 반말 좋아 하니 님 글에는 이제 부터 반말로 써줄께.
    그럼 됐지? 서로 존중하면서 살자.
  • 염락제
    15.08.29
    ㅇㅇ 놓든 말든 상관 노노
    일관성좀 보여봐. 일관성이 없어 언젠 나라고 언젠 저라고.
    관심있음 쓰고 없으면 안 쓰는거지.
  • 그럼 너님 글에 꼭 존댓말 쓰라고 부제 달으세요

    괜히 사람들이랑 싸우고 기분나쁘게 당신이 그렇다고

    모든사람이 지켜야하는건 아니니까요

    당신이 기분이나쁘다면 다른 사람도 당신의 요구로인해 기분이 나쁠수 있습니다.

    여기가 존댓말이 강제가 아니듯

    당신이 그걸 요구하시려면 꼭 부제쓰세요.
    안쓰고 사람들이 모르는데 존댓말을 왜 안쓰니 기분이 나쁘니 하면 당신 댓글 보고 기분나쁜 사람들은 무슨 죄인가요??

    꼭 댓글이나 글 쓰실때 알리세요 알리지도 않고 다른사람이 당신의 기준에 맞추길 원한다면

    그것또한 정말 무책임하고 자기 독선적인 태도니깐요
  • 알겠습니다.
    글앞에 뭐라고 붙이면 될까요?
  • 글 앞에말고 뒤에 쓰세요

    존댓말로 댓글 달아주세요

    존댓말로 댓글 달아주세요 기분나쁩니다

    등등 표현을 하시면 당신의 요구가 싫은 사람은 안쓰겠죠

    저는 제가 존댓말 했을때 상대가 반말을 하면 살짝 기분이 나쁠수도있지만, 상대에게 절대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게 강요한다고 되는것도 아니니까요

    더욱이 이런 익명의 사이트에서는 더더욱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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