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한다.
노래할 때도 존댓말 안 쓰잖아?
퐁당퐁당 돌을 던지세요 누나 몰래 돌을 던지세요
냇물님 퍼지세요 멀리멀리 퍼지세요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으시는
우리 누나님 손등을 간질어 주세요.
존댓말 쓰려면 이렇게 불러야되.
아이고 설명충 지겹다 ㅠㅠ
나는 선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한다.
노래할 때도 존댓말 안 쓰잖아?
퐁당퐁당 돌을 던지세요 누나 몰래 돌을 던지세요
냇물님 퍼지세요 멀리멀리 퍼지세요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으시는
우리 누나님 손등을 간질어 주세요.
존댓말 쓰려면 이렇게 불러야되.
아이고 설명충 지겹다 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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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 |
헬조선 | 7132 | 0 | 2015.07.03 |
438 |
역센징이나 헬조선닷컴유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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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34 | 0 | 2016.11.27 |
437 |
내가 궁금한점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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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33 | 0 | 2016.11.27 |
436 |
역갤은 역쿠라스 됫고 이제 여기도 폭파시켜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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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15 | 0 | 2016.11.27 |
435 |
역센징이 그러는데 총균쇠가 엄마없는 책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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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37 | 0 | 2016.11.27 |
434 |
나는 모든 악성커뮤니티를 없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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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24 | 0 | 2016.11.27 |
433 |
얘들아 나 안 보는 방법 가르쳐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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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23 | 0 | 2016.11.28 |
432 |
내가 헬조선닷컴 가서 글 싸지를거라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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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21 | 0 | 2016.11.28 |
431 |
나는 인터넷을 없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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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17 | 0 | 2016.11.28 |
430 |
나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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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6 | 0 | 2016.11.28 |
429 |
그러니까 내가 결제를 많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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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8 | 0 | 2016.11.28 |
428 |
그러니까 말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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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9 | 0 | 2016.11.28 |
427 |
그러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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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22 | 0 | 2016.11.28 |
426 |
나 오늘 밤 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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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37 | 0 | 2016.11.28 |
425 |
역센징들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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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16 | 0 | 2016.11.28 |
424 |
그래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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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 | 10 | 0 | 2016.11.28 |
423 |
땅땅치킨 맛있다
![]() |
파괴자 | 19 | 0 | 2016.11.28 |
422 |
그래서 있잖아
![]() |
파괴자 | 13 | 0 | 2016.11.28 |
421 |
궁금한점이 있는데
![]() |
파괴자 | 16 | 0 | 2016.11.28 |
420 |
그러니까 내 생각은
![]() |
파괴자 | 24 | 0 | 2016.11.28 |
419 |
이제 앞으로 새벽마다
![]() |
파괴자 | 11 | 0 | 2016.11.28 |
존중합니다.
근데 제 댓글에는 존댓말 써주세요.
안그럴꺼면 제 글에는 댓글 쓰지 마시고요.
님은 반말 좋아 하니 님 글에는 이제 부터 반말로 써줄께.
그럼 됐지? 서로 존중하면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