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로 태어난 이상은...

학원 이나 체육관 같은곳 다니기도 버겁다.

역시 뭘해도 내가 원하는곳 가려면 돈도 많은 은수저 금수저나 가능한

흔한 헬조선의 흔한 일들.

흑수저는 그냥 수박씨만 핥다가 그렇게 세월보내다가 망하든가 말든가 니들이 알아서 해라 식으로

나오는 현실.

 

시발 헬조선의 학원이나 체육관들은 비용 공개를 철저하게 꺼리는듯 하다

아예 광고를 하더라도 표시하는 기관만 해놓고, 다니기전에 비용공개하거나 광고에 표시를 일절 안한다

그냥 지들 학원이 최고라고 그런것만 강조할 뿐.

 

애초부터 비용 조오오온나게 비싸니까 비용 알고 거절될까봐서

 숨기고 나오는 그런거라고 알고 있다.맞나?

 

학원,체육관 비용 조오오온나게 비싼데

조오온나게 비싸니까 흙수저인간들은 다닐 수가 없네.

시발 돈때문에 막히고 제한되는게 너무 많다. 특히 배움의 기회를 돈때문에 잃고만 있는것 같다.

학원,체육관 같은 곳은 센징이들 젊은이들 조금이라도 더 돈 빼먹기 위해서 수작 부리는게 틀림없는것같다.

 

특히 운동체육관 같은곳...심사비다 장비값,도복값이나 유니폼값이다 뭐다 하면서 

돈을 다 캐내는데,심각하게 너무 비싸다.
 

뭔가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학원을 알아보면 기본 3040 기본으로 찍는다.

저걸 사비로 충당한다는건 흑수저인 사람으로 써는 존나 전혀 행복하지 않다.

국비지원 받기도 조건은 존나게 까다롭다.

어떤 학원은 100퍼 지원 다 되는것만도 아니다.

 

시발 헬조선에서 흑수저로 태어난게 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