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0000밀리그램
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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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대가가 부족하다”

라고 따지면 권력자들은 “너는 처가 있지 않느냐”거나 “마누라가 잘못해주느냐, 처가 잘못했네”는 식으로 문제를 가정과 개인에 가둬놓았다.

“너는 아직 애가 없어서 모른다, 얼마나 돈 벌기 힘든지” 라는 식으로 <처자식>을 신기루식 헛보상 (당나귀 눈앞의 당근)과 노동자를 계속 착취할 압착기 따위로 활용하면서 양쪽으로 모두 아주 효율적인 착취도구와 보상삭감도구로 삼는다.  

결혼 전에 불의에 따진다면 “너는 아직 애가 없어서 모른다”, “쯧쯧 결혼을 하면 그렇게 삐뚤게 안볼텐데” 라고 하고 심지어 그들은 불만이 쌓인 노동자 남자들한테 “여자를 잘 못 다루나 보다” 따위의 남성성의 기본에 대한 모욕과 “자네, 욕구불만인가?” 따위 인격모독으로, <”성(‘처’나 ‘다른 여자’를 ‘거느리는’ 식의 성행위)이 노동의 보상이다” 이론>을 부추긴다. ‘꼬우면 (너도) 거느려라’ 라는 것. 사회(특히, 헬조선의 군대)에서 배운 폭력을 휘둘러서라도. 권력자들이 세뇌한 메시지다. “너의 문제가 위쪽에서 왔어도 위쪽으로는 따지지 말라”. “너도 아래를 만들면 되잖니? 그게 제일 쉬운거야. 인생 피곤하게 살지말자. 남들 하는대로 해”.

이 세뇌는 지금 여자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머리에 박혀 <억울함>을 무한히 생산한다.

이 억울한 사람들끼리의 연대는 허물어지고, 대중들은, “옆에서 찾아낸다, 위로 빼앗긴 것들을”의 정신으로 주위를 둘러보다 약하고 착하고 아직 세상을 이해 못한 사람에게서나, 자기를 포기해버린/포기당해버린 사람 곁에 붙어 쪽쪽 빨아먹기를 선택한다.

이런 “종로바닥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돈 받아내는 짓”이 싫어 권력자에 맞선다면 그(특히 나)는 쉽게 <매트릭스식 인격 고문절삭 감옥>이 노릴 표적이 된다.

싸워도 노동자에 대한 보상은 올라가지 않고

그렇게 엄청나게 많은 여자들이 분노한 노동자 남자들의 아래가 되는가 했다. 하지만 여자들도 “거느려야, 아래에서 뜯어내야 나의 부족해진 부분을 채운다”라는 사회의 절대진리를 안다.

주부가 된 사람의 몸은 분명 처음에는 그래 처음에는 화가 가득찬 노동자의 돈과 근육의 힘에 눌려 <아래>로 가지만 시간이 흐르고 <처자식론>에 세뇌되 <처자식>거느리는 헛보상에 익숙해진 남자들의 마음속엔, 나는 분명히 제값 못받고 일해서(이미 <처자식이 네놈의 보상이야 세뇌>에 세뇌당한 그의 머리에 자기처지의 부당함에 대한 분노은 소멸했다. 그리하여 그는 결국에 받아들이고 만다.) 집(아 그는 이제 그렇게 안식한다. 나는 집의 일부가 아니다.)에 갖다 줄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다. 이 노동자 남자의 원죄론에. 여러 <한국 및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남자들은 자기를 포기해버린다. ‘나는 무능하다, 이것 밖에 할 수 없다.’

그런데 이 정도된 순간에 여자들의 머릿속에도 “나도 이제 받아낼 때가 되었다.”, “남편은 이제 힘이 없다”

권력자는 쉴 새 없이 <”성(‘처/남편’나 ‘다른 여자/남자’를 ‘거느리는’ 식의 성행위)이 노동의 보상이다” 이론>을 부추긴다. ‘꼬우면 (너도) 거느려라’ 라는 것. 사회(특히, 헬조선의 군대)에서 배운 폭력을 휘둘러서라도. 권력자들이 세뇌한 메시지다. “너의 문제가 위쪽에서 왔어도 위쪽으로는 따지지 말라”. “너도 아래를 만들면 되잖니? 그게 제일 쉬운거야. 인생 피곤하게 살지말자. 남들 하는대로 해”.

이 세뇌는 지금 여자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머리에 박혀 <억울함>을 무한히 생산한다.

이 억울한 사람들끼리의 연대는 허물어지고, 대중들은, “옆에서 찾아낸다, 위로 빼앗긴 것들을”의 정신으로 주위를 둘러보다 약하고 착하고 아직 세상을 이해 못한 사람에게서나, 자기를 포기해버린/포기당해버린 사람 곁에 붙어 쪽쪽 빨아먹기를 선택한다.

주부였던 자는 남편을 고용하기로 결정한다. ‘그를 빨아먹겠다’

‘남편이 고생해서, 이렇게 나에게서라도 받아내려고 나에게 함부로 또는 소홀히 할 수밖에 없었나.’는 동정의 의미로 시작됐지만 이젠 복수의 명분이 된다.

‘나는 그에게 당했다, 속았다’ ‘나는 그의 힘의 재료일 뿐이었다’

그 여자는 이미 안다. ‘그를 고용한 건 자본가다’, ‘남자라고 특별한 거 없다, 남자도 사람이고 그 고생하면 어쩔수 없겠지’ 허나 ‘위 권력자에 따져봤자 소용없다. 옆에서 찾겠다. 빼앗아서라도. 나의 잃은것들을’

그것을 선언한다.

이런 “종로바닥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돈 받아내는 짓”이 싫어 권력자에 맞선다면 그(특히 나)는 쉽게 <매트릭스식 인격 고문절삭 감옥>이 노릴 표적이 된다.

이 억울한 사람들끼리의 연대는 없다.

남편을 고용한 새 고용자인 이 정체불명의 노예주인은 그의 법적 남편을 보지만 볼 가치없다. 순간 다 안다. 내가 사랑했던 남자는 이미 죽었다. 이 반백살/반환갑 아재는 성적으로 매력이 전혀 없다.

그러므로 나는 더 많은 돈을 받아낼 것이다. 그중 누군가들은 그 돈 받고 나도 <처(불륜남, 정부)>를 만들 것이다. 단계에 들어간다.

 

이 상황이 이미 일반화된 상황에서는 시작부터.

<처자식 이론> 대신 그 이전의 <처자식이 보상이다 이론>인 <여친 여신론>,<여친 천사론>,<여친 구세주론>(여친이 네놈의 노예적 인생에 대한 유일한 보상이야!)이 준비돼있고. 거기에 말려들어가는 남자들은 이제 결혼 전부터 정체불명의 고용주, 성사업가에 고용당한 신세로 전락한다.

새 시대 여자들은 이런 구속을 거의 당하지 않는데,

이 남자들은 외친다. “여친 말이면 뭐든 해준다,” “예쁘니까 져준다”,”여신님” 따위.

심지어 그의 한심한 아버지의 말을 이어받아 “지는게 이기는 거야”, “남자는 여자한테 말로이길 수가 없어”를 읊어댄다. 아, 그의 남자 롤모델이 될게 뻔한 그 아버지란 자들은 이미 그 옆의 집고용주에게 세뇌당한 뒤다.

이렇게 남자들은 지는 젠더, 희생하고도 섹스 한번이면 다 잊는 여자만능주의 노예로 변질됐다.

 

가정의 절대 권력자가 된 모계라인은 돈을 쥐고 노동력을 쥐고 보트릭스로 남자들을 희생하는 성으로 끊임없이 개악한다.

 

길가에 가는 노인

할매 " 남자는 여자 안에서 살아야돼"

할배 그 남자, 그 고용주 할매의 <보트릭스>에 반박 못함. 고개를 숙일뿐. 






  • 이제는 니가 남자냐, 니가 사람이냐 더 이상 이런 소리 듣기 싫네요.
  • 보슬아치 김치녀 (갑), 노예 한남충 보빨남 (을),

    즉 헬반도에서 남자란 김치녀 한테 호구짓하는 경제적 노예 보빨민국이지.

  • 글이 좀 산만하기는 하지만 멋진 내용이네
  • 장군
    17.06.17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ㅐ「전군 공격!!!!!!!!!!!!!」

  • 서호
    17.06.17
    이해가 쉽게 정리된글이군요.
  • 흥미로운 이론이군요. 

    이성혐오를 포함한 대부분이 상위 계급의 통치자에 의해 재생산되고, 남자들에게는 결혼과 성을 지배하고 장악하여 불만을 행사하도록 제시하고 여자에게는 성으로 남자를 옭아매고 대접받으라는 메시지를 제시함으로서 알량한 지배관계를 가지고 서로 충돌하게 했다는 이야기군요.
     
    단지 마지막에는 글쓴이또한 이러한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 아쉽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논리이해는 나름 와닿네요.
  • 그렇기에....
    제가 이 사이트에서 남자분들에게 누누히 이야기하는 메시지, 초식남이 되어 지배자들과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한 불균형으로 인해 개악된 번식시장에서 벗어나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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