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여기서만 떠들어 봐야 알아 주는 사람도 없고
가끔 국뽕들이 기어와서 인생 한탄하는 패배자들 집합소라고 하는데 완전히 틀렸다고만 볼 수는 없고
그런 것이 싫으면 뭐라도 행동으로 보여 주게
가생이나 털러 가야 하지 않나
내가 북방계 타령 까는 것을 지겹다고 싫어하는 것 같은데
거기 가면 딱히 북방계 타령까지 안 까도
은나라는 한국 역사도 아니고 한자가 한국인이 만든 문자는 것이나 공자가 한국인이라는 것도 헛소리라고 하고
일본인의 조상은 한국인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하면 발광을 하고 울부짖고 난리를 치는데
진지하게 환빠 믿는 한국인들이 얼마나 되냐는 것을 제대로 반박하는 애들이 가생이 새끼들인데
중국, 일본 다 한국인의 후손이고 한국이 북방 알타이의 맹주로서 전 세계를 지배한 우월 인종이라는 것을 진지하게 믿는 새끼들인데
그 새끼들 찍어 눌러서 분해서 발악하는 꼴을 보고 싶어서라도 털어 주러 가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