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여기보다 이성적이라는 근현대사 갤러리에서조차 북방계 타령에 대한 실증적 비판을 못 받아들이고 미개하다는 한국인보다 더 이성적이고 실증적이라는 일본인들조차 북방계 타령에 대한 비판에 격렬하게 반발하고 지금 카이카이에서 올린 새로운 글에서조차 엉뚱한 주장이나 하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솔직히 말해서 서양인 중에 학자 레벨의 인간들조차 한국이 몽골, 퉁구스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환상에 의거한 전제로 한국에 대해 논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봐도 그렇고 내가 전에 비판한 서양인들의 맹목성을 봐도 개인적으로 서양인이라고 해서 언제나 합리적인 생각만 하는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지만. 아무튼 그에 대해서 고평가를 하는 것 같지만 맹목적인 북방계 타령의 신봉자라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한국의 현황에 대해 본질적인 비판보다 피상적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문제점만 제거하면 모든 것이 나아질 것이라는 듯한 어떤 막연한 낙관적인 사고 방식이 나와 안 맞지만 솔직히 말해서 내가 비판하는 여기 애들의 맹목적인 문화대혁명적 파괴론적인 사고의 선봉이 그라고 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전혀 고평가하기 어렵게 보고 있는데 그렇지 않은지
솔직히 말해서 여기보다 이성적이라는 근현대사 갤러리에서조차 북방계 타령에 대한 실증적 비판을 못 받아들이고 미개하다는 한국인보다 더 이성적이고 실증적이라는 일본인들조차 북방계 타령에 대한 비판에 격렬하게 반발하고 지금 카이카이에서 올린 새로운 글에서조차 엉뚱한 주장이나 하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