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좀비생활
17.05.28
조회 수 106
추천 수 0
댓글 6








저한테 빙의된건가요?
갑자기 현자타임된건 기분탓이겠지요? ㅎㅎ

애니나 보러가야겠다 ㅎ






  • 공감: 애니 본다고 너 일뽕 오타쿠 빼애액
  • 애니보는건 내맘인데 힝 ㅠ
    사실 애니는 애니라는 이름의 개일수도있다는건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ㅎㅎ
  • 기분 나빠하실 줄은 몰랐네요, 저는 제 감정을 말한 게 아니라 최근에 일뽕 드립으로 어그로 끄는 공감 이라는 국뽕 관종 작자가 할 말을 예측(?)해서 드립으로 친 건데 절대 좀비 님 기분 나쁘라고 제 진심을 털어놓은 게 아닙니다. 이건 제 사이트 탈퇴를 걸 자신 있습니다.

    애니 보는 건 당연히 잘못인 것도 아니고 본인 선택이기에 절대 부끄러워 할 건 아닙니다. 정말 심취해서 남들한테 민폐 줄 정도로 혼모노 수준만 아니면 (이거는 꼭 애니 아니더라도 덕질하는데 지나쳐서 그게 피해를 준다면 어느 나라건 어느 사람이건 싫어하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보는 거는 뭐 개인 자유죠. 그게 뭐 잘못된 것도 아니고.

    아무튼 공감 이라는 작자가 자기한테 정당하게 일본이 낫다는 걸 설득하거나 비판을 해도 안들어쳐먹고 무조건 상대 보고 근거 없이 일뽕 오타쿠 드립 치면서 계속 어그로를 끕니다. 제가 사실 관심을 주지 말았어야 했는데 제가 먼저 불쌍하다고 관심 줘서 요즘에는 거기에 맛 들렸는지 계속 뻘글 써가면서 일뽕들아 뒤져라 이딴 식으로 사이트 분탕치는 게 ㅈ같아서 제가 비꼰 겁니다.

    애니 보는 건 결코! 죄가 아니며 저는 님 보는 것 이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교도소 가서 빨간 줄 그여야 되요 ㅠㅠ 그것도 공무원 준비한다는 작자자 그러면. 아무튼 저는 절대 제 감정을 우회적으로 털거나 해서 기부 나쁘게 한 건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아 주시고 그냥 공감이라는 잉여 찌끄레기가 지껄이는 드립 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논외로 애니 보신다는데 최근에 뭐 보시는 거 있나요? 왠지 저하고 뭔가 통할 삘이 온 거 같은데 기분 탓이 아니길 바래서 그냥 물어보려고요.

    저는 뭐 최신애니는 닥치는 대로 보고 있는데 여기서 언급하자면 일뽕 오타쿠 드립을 치려고 벼르는 공감이라는 관종 작자가 지랄할까봐 따로 언급해 드리겠습니다.
  •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에요 ㅎㅎ 제가 죄송하네요ㅎㅎ
    저는 백곰카페 요즘 주행해서 보고있습니다ㅎ
    기분 나뻐서 단 댓글이 아닙니다.ㅎㅎ
    장난식으로 달았는데 장난이 조금 심했나봅니다 ㅠㅠ

  • 뭘 저한테 죄송하다고 합니까? 좀비 님이 죄송할 게 없는데. 제가 먼저 사과했어도 모자랄 판에 말이죠. 저도 장난 식으로 단 건데 이게 사람마다 장난을 받아들이는 게 다르기 때문에 진심으로 받아들여서 화 내는 게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런 경우였기에 잘 알죠. 학창 시절 때도 툭 건드리는 것도 이 새끼가 나한테 시비 걸어 하면서 센징이스럽게 나갔을 때가 있죠.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자다가도 이불킥 할 거 같이 부끄럽습니다. 뭐 오히려 기분 나빠하지 않았다니까 다행이네요.

    애니 이야기는 제가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 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오 이야기해 주는 걸로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여기다 올리면 공감이 같은 새끼들이 온갖 개소리 지껄이면서 지랄할 게 뻔해서요,
  • 123
    17.05.29
    얘좀 그만 괴롭혀라.. 빙의빙의거리잖아 
    왜그래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49 0 2015.07.03
5511 공떡에 유용한 어플모음 16 new 토르샤 52766 0 2017.01.21
5510 요즘에 홈런 자주 쳤던 어플 추천ㅋㅋ new 그냥수박 51041 0 2016.08.12
5509 일본여자 결혼하기 또는 일본여자 환상을 가진분들께 23 new 아진짜돌겟구나 43882 5 2016.10.08
5508 베트남 신부공장 경험 썰 푼다(펌) new 헬탈출하고싶다 30406 5 2015.11.14
5507 (주갤문학) 결혼후 2달뒤에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카톡이 왔다. 1 new 허경영 19468 2 2015.12.18
5506 흙수저 부모 만나면 독립해도 시달립니다 (내가 독립한 이유) 16 new 헬조선탈주자 8579 12 2015.11.02
5505 같은동네사는 와이프 친구 발 빨은썰 황홀 1 new 김샹쥰 7382 0 2016.10.11
5504 직접 겪은 자영업 현실을 알려 줌. 11 new 린르와르 6645 14 2015.08.20
5503 내부자들 보고 지금 들어왔다. 1 new 리셋코리아 6343 5 2015.11.18
5502 여혐에 일뽕에 이사이트 어케돌아가는건가요 10 new 100529 4400 7 2016.06.16
5501 어플만남 속는셈치고 해봤는데 성공함ㅋㅋ 3 new 동수 4338 0 2017.04.03
5500 청학동 서당 두번이나 다녀온 썰. 7 new 불반도시민 3838 13 2016.09.04
5499 어플만남 속는셈치고 해봤는데 성공함ㅋㅋ 2 new 동수 3724 0 2017.04.02
5498 외로워서 어제 꽁떢친 후기ㅎㅎ new 김철희 3615 0 2017.04.07
5497 평범남의 꽁,떡 어플 두가지 추천 후기 1 new 경붕싱 3134 0 2016.10.06
5496 너도 나도 죽창 한방이면... 3 newfile 헬조선 3089 4 2015.05.28
5495 남녀성비에 있어서 태국이 부러운 이유 newfile 헬조선시러 2356 0 2022.09.22
5494 헬조선에서 대학원 가지마라 12 new 꼰대아웃 2216 6 2015.10.13
5493 (썰) 미친척하고 유.부녀 만나고왔는데 후달립니다.... 1 new 이김혁이 2039 0 2016.08.18
5492 흙수저도 못물고 태어난 30대 중반 싱글 직장인의 삶... 10 new 탈좆선을위해 1834 3 2015.08.07
1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