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진짜 난독 있나 보네. 내 댓글창 찾아보고 내가 일뽕짓 했는지 좀 보고 와라. 뻘글이라도 쓰는 거 보면 글 못 읽는 거 아니잖아, 내가 언제 일본 빨았다고 그러냐고. 내가 언제 일본은 지상낙원 천국이라고 했냐? 분명히 똥양에 있어서 미개힘이 남아 있을 수밖에 없고 어느 나라건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군딩 뽕 빨고 그럴 필요 없다고 했는데 그냥 지 비판하니까 나보고 일뽕 오타쿠 드립이나 쳐대는 니 병신짓을 생각하면 내가 왜 니같은 새끼한테 관심 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 반응도 생각해 보지 않은 것은 아니라 중세 이후로 일본 역사에서 가장 권력을 적극적으로 행사했다는 메이지 천황에 대해 알아 보면 메이지 유신은 거의 관료들이 했고 천황이 한 것은 얼마 없다고 하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로 쇼와 천황이 전쟁에 관여했다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GHQ가 천황을 안 없앤 것은 어떻게 보는지
원래 중세 이후로 천황에 대해 그렇게까지 존경심이 없었다가 하급무사들이 막부를 타도하기 위해 선택된 정치적 수단으로 천황의 신격화도 100년도 안되는 기간에 만들어진 것인데 없애려면 없앨 수 있지 않았나 보는데 아무튼 인간 선언 시키는 김에 없애도 되었다고 보지만 인간 선언이나 황실 폐지나 충격은 비슷하지 않나 보지만
아무튼 보면 천황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연속성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 연속성 타령은 그렇게 좋아하나 하지만 일본인들이 한국에 대해 몽골, 퉁구스 타령 하는 것도 몽골, 퉁구스에 의해 문화가 파괴되고 마구 강간되어서 혈통이 변질된 연속성이 없는 역사라고 하는 논리를 만들고 그것을 포기하기 싫어서 한국이 몽골, 퉁구스와 관계 있다는 주장을 끝까지 우기는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