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염락제
15.08.28
조회 수 195
추천 수 4
댓글 16








마린새끼들 질질짜는 것만 보여주냐?

보여줄게 없어서 마린새끼 돼지한테 쳐맞아서 우는것만 보여주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미도땐 차라리 평양에 꼭 보내주십시요.

김일성 멱 따는 소리라도 했는디.







  • 물론 저급한 영화인걸 알아서 보지 않았습니다.
  • 시민을 선동하는 종북 빨갱이 영화
  • auslaender
    15.08.28
    일베충하나 또 기어들어온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베만해도 충분히 지옥구렁텅이인데 굳이 지발로 또 다른 지옥으로 기어 들어오니 역시 개헬노예답다 ㅋㅋㅋㅋㅋ
  • 말투만으로도 만물일베설 이제 그만하실때도 되지 않았습네까
  • 갈로우
    15.08.28
    일베충들이 커뮤니티에 끼치는 해악이 심대해서
    일베만 봐도 경기일으키는 사람 심정이 이해가됨 ㅋ
  •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학력가지고 물고 늘어졌던 일베벌레 생각하면 저도 동감합니다. 그러나 좀 더 우리는 신중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 auslaender
    15.08.28
    말투가 중요한겁니다

    더우기 얼굴도 모르는 인터넷이란 공간에서 말투라는건 그 사람이 누군지를 나타내는 척도이지요

    만약 님 앞에서 누군가 칼들고 뛰어 오면 일단 도망치고 보지 않을까요?? 설사 그 사람이 님한테는 아무 해를 안 끼친다고 하더라도
    혹은 님이 100% 오해를 할지라도 일단 피하는게 정상이지요.
    왜냐? 보통 정상적인 상황에서 보통사람이라면 칼을 들고 다니지는 않을 테니까요.

    칼을 들고 다닌다고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충분히 오해를 살만한 행위이고 해를 끼칠 가능성이 많을수 있는겁니다

    비슷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어떤이가 온라인에서 일베언어를 쓰면 당연히 보통사람이라면 회피하거나 방어할려고 하는거지요.
    설사 일베충이 아니고 단지 일베언어를 따라했을수도 있겠지만 정상인이라면 역겨워서라도 수준떨어지는 일베언어 자체를 따라 하지는 않을겁니다.

    이해가 되셨는지요?
  • 당연히 이해합니다. 이 부분은 서로간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제가 하는 말은 좀 더 신중해야 한단 것입니다. 일베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시는건 괜찮은데 일베충하나 또 기어들어온듯이라고 확신하는 말투가 문제인 것입니다. 더욱이 ㅋㅋㅋ를 과도하게 쓰시는건 진지함이 결여되어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 auslaender
    15.08.28
    저는 사람을 봐가면서 합니다

    님같은 분께는 이렇게 얘길하지요

    제가 볼때는 님은 최소한 말은 통하는 상식이 있는분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아닌 짐승에게는 똑같은 방식으로 얘길합니다

    항상 사람에게는 사람답게 대해주고 짐승에겐 짐승답게 대해주면 되는겁니다^^

    오해는 마시고 항상 건승하시길^^
  • auslaender
    15.08.28
    일베충들을 간과하지 마세요

    저는 일베니 뭐니 커뮤니티 자체를 거의 안함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이 아닌 짐승들에 대하여 신중하고 경계하고 의심하는게 잘못된거라면 할말이 없군요.

    저는 일베충은 사람으로 안 봅니다

    그래서 똑같이 짐승같이 대해주는것 뿐입니다.

    그 외에는 답 자체가 안나오는 종속이더군요.
  • 물론입니다. 신중한건 좋지만 역시 먼저 진짜로 짐승들인지 역시 또 신중하게 파악하자는 의미었습니다. 잘못된게 아닙니다. 그러나 한쪽에만 치우쳐서 생각하는걸 경계하잔 의미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일단 저도 염락제를 심히 의심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온 분인지 걱정되네요... 님 말씀대로 자정이 필요합니다.
  • 신중하게 파악하셨고 확신하신다면 그때 짐승으로 대해도 문제없습니다. 그 전에 먼저 기회를 주어서 진지하게 접근하고 한번 확실히 파악해보잔 의미였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여기 분들 상당수가 깊이 공감할테고 그러면 축출이 더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 현재 저분이 제가 만든 토템 쌍판때기나 염락제, 저승만등의 말을 써서 제 지인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조사를 해본 결과 지인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고 그래서 뭔가 좀 께름찍합니다. 어느정도 조사해보고 결론을 내리는게 역시 좋지 않겠습니까.
  • auslaender
    15.08.28
    예^^ 님 말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방법은 각자 나름이겠지요

    저는 그냥 제 방식대로 할렵니다^^ 물론 증거는 없어요. 증거 모을 시간도 없고 무의미하니까요.
    유감이지만 그렇습니다
    아무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예. 다만 싸움으로 번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hellbull
    15.08.28
    전형적인 감성팔이 영화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50 0 2015.07.03
430 간단히 뭐 물어볼 게 있다. 8 new 반헬센 136 2 2016.07.14
429 간단하게 보면 창조주는 존재합니다. 20 new 아나코캐피탈리즘 265 2 2016.10.10
428 각종자료로 본 헬조선 탈출 이유 5 new 한라산혈통 377 5 2015.09.21
427 각종 홍보 전용 커뮤니티 http://cpyjm.com new 장마 50 0 2017.07.26
426 각종 차량 제조사에서 만든 전기차 모음 new 크림슨 8 0 2022.12.29
425 각종 나라 이민생활 담은 블로그 16 new 개고기 467 0 2015.09.06
424 각자 무술 하나씩 배워두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7 new 문명개화론자. 179 4 2016.08.16
423 가해자들이 기고만장하고 피해자들이 욕을먹는 헬조센 1 new 플라즈마스타 88 8 2016.07.29
422 가해자도 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습니다. 1 newfile 절망의헬조선 137 4 2015.11.24
421 가카 머리속 지우개 2 new 지옥불조선 180 3 2015.10.30
420 가짜 자기 비하로 자기 방어 하시는 분 계세요? 4 new oldberry1800 146 2 2016.10.03
419 가지볶음만큼 호불호 갈리는 반찬 newfile 기리보이 21 0 2023.01.27
418 가족의 정신적 억압에서 드디어 풀려나 자유를 얻음 15 new 노오오오력 308 12 2016.09.20
417 가족같은 회사라는 곳에서 느끼는 4가지 18 new 이넘의헬 538 7 2016.01.05
416 가정.. 이런 글 써도 되나요. 3 new 마나a 155 2 2016.01.09
415 가장 정상적인 놈으로 투표하라고 친구들에게 말하고왔는데 5 new 하이템플러 186 5 2016.04.09
414 가장 외로웠던 골키퍼 new 인더헬 50 0 2022.08.23
413 가장 빠른 탈조선 방법 new EscapeHell 148 0 2016.06.14
412 가장 남아 선호가 심각한 지역은 제주도 new 노인 111 0 2022.05.30
411 가입했습니다. 1 new 반박불가헬조선 166 0 201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