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년이 회사에서 돌아오자마자 술냄새 진동하며 방에서 나오라고 하네요 갑자기 막대기와 A4용지 들고 나오더니 소리지르며 내가라는 말은 곧 규칙이라며 씨부럴 대고 무릎꿇으라며 오냐오냐 하며 제가 꿇고 소리지르며 계속 지랄하다 무릎에 피가안통해서 잠시 다리를 폇는데 갑자기 "이새끼가 어른이 얘기 하는데 무릎을펴?"하면서 더욱더 심해지고 니가 그딴 인성으로 군대를간다고? 하더니
제가 미군 지원한다 하니 그딴인성으로 어딜 가냐 군인정신 모르냐 하면서 개논리 별치더라고요 나같은놈이 미군가면 미군들이 자기욕 할거라며 빽빽거리고 미국이 한국인줄 아는 헬센징 입니다.
나에겐 관심도 1도 없는 엄마란 년은 제가 어떻게 학교 생활및 성격도 알지도못하며 이지랄입니다. ^^
부모님은 이혼하고 떨어져 엄마년이랑 초등학교때 부터살앗는데 아빠에게 붙을걸 그랫네요..
아버지는 저의 꿈 미국인,미군을 이루게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심지어 아버지의 가족분들도. 하..
아빠에게 가서 살까 생각중인데..막상 하려니 학교통학도 문제네요 RIP MY Life....
추신:다른분들은 저같은 부모가 아니길 빌겟습니다.
여러분 탈조선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