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탈출
17.05.22
조회 수 94
추천 수 1
댓글 6








내가 무지해서 그러니 제발 가르쳐 주시겟어요?






  • 자기 생각있으면 말해보세요 댓글로 안싸울꺼니까 그냥 보기만 할겁니다
  • 일뽕들은 무조건 닥치고 일본 찬양아니면 쀍!!!!!이겁니다 
    정신병자들이에요
  • ㅋㅋㅋ
    17.05.22
    <뽕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일뽕 : 주로 사회생활을 잘 하지 못하고 고학려자 보다는 저학력자 위주로 분포되어 있음. 일본 게임이나 애니를 좋아하며, 탈조선을 꿈꾸지만 그렇지 못한 개흙수저들이 태반. 연령대는 중/고딩들이 많으며 사춘기의 시기이기때문에 다소 격렬한 표현을 쓰며 자신의 부모에 대한 욕을 서슴치않는 패륜적인 새끼들이 많은 쥬니어쵸센징들임. 성인이라 하더라도 노동직 및 생산직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음. 가끔 고학력자들이나 IT쪽 종사자들이 보이나 극단적인 일뽕이라기 보다는 생계형 진로결정자로서 입문한 경우임. 즉, 사고는 어느정도 깨어 있음(한국에서도 공부는 잘했던 유형이나 한국사회 불만이 있음). 일본의 나쁜점 및 좋은점을 잘 가려볼줄 아는 유형. 

    유럽뽕 및 미뽕 : 주로 학창시절 공부를 어느정도 했다는 유형들임. 비교적 사고방식이 깨어 있고 극단적으로 한방향만 물색하기 보다는 여러 방면의 가능성을 두고 탈조선을 알아보는 유형. 주로 팝송이나 주요 인사서적들을 읽는 것을 즐김. 가끔 일뽕들이 즐기는 애니뽕이나 게임뽕에 접근을 시도하지만 자신과 맞지 않음을 느끼고 다시 본래 생활로 돌아옴 (혹은 자기 스스로 절제를 할줄 앎). 가끔 좆중고딩 미뽕이나 유럽뽕을 볼수 있는데 부모 경제력이 좋거나 혹은 배경은 부자가 아니더라도 어려부터 여러 언어에 흥미를 느끼며 공부하고 여러 문화를 한국에서라도 접한 유형들이 있음(차근차근 준비함). 아무리 부모가 못났더라도 예의는 지킴. 의외로 일뽕으로 탈출 성공 가능이 높은 유형으로 고학력자들과 전문 기술직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은 뽕들.

    국뽕 : 흔히 보수파들이 많음. 태극기부대. 주모~

    오세아니아뽕 및 캐나다뽕 : 미국이나 유럽뽕 보다는 경제적인 수준에서 딸리나 학력수준은 그나마 준수한 편. 요즘 워킹홀리데이뽕들이 많이 생겨서 물 더럽게 흐리고 있음. 보통 대부분이 흙수저이나 워홀뽕경험으로 사회 경제적인 활동이 한국보다 좋다는 것을 인식함. 운이좋아 워홀뽕 도중 영주권을 취득하는 케이스가 있음(대부분은 워홀뽕-학생뽕-영주권뽕 단계를 거치나 80%이상이 학생뽕에서 영주권이 좆나게 힘들다는 현실 인지하고 실패함 차선책으로 일본워홀뽕을 선택하기도함). 35%정도는 고학력자에 금수저들도 있음(허나 대부분 놀기좋아하거나 미뽕이나 유럽뽕에서 실패한놈들). 또한, 한국에서 출장으로 왔다가 이민한 케이스들이 많음.
  • 저센징 추장
  • 2개로갈린 유일한
    17.05.23
    김일성이 한국을 상대로 평화통일 하지 않고 전쟁을 일으킨이유 한국사람들 시민의식이 안좋아서 

    북한이 정신적으로는 한국보다 선진국  

    에스파냐 , 포르투갈 처럼 다른나라로 분류되면 그나마 나을텐데  1개의언어로 2개의 나라로 갈린 유일한 세계분단국가
  • 국뽕도 일뽕들 아닌가.? 친일파들 집권을 찬양하는 무리들 인데.  친일파들도 못잡아 넣는 마당에 일뽕들을 때려죽이거나 체포할 권리라도 있나.? 다 개인의 자유지. 한일국교 단절 이라는 것도 지금 반일 문대통령이 집권했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고등법원 에서 법의 절차를 따라야 되거든.  아마 판사들도 친일파들 이므로 친일로 돌아설꺼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49 0 2015.07.03
4890 흙수저면 인지능력도 떨어진다. 3 new 유통기한 349 6 2015.09.23
4889 5년 만에 전설이 된 위선적인 청춘 지침서 6 new 가평등하 306 6 2015.09.23
4888 에디슨이 씨부렸다는 개소리 말인데...... 4 new 헬리퍼스 401 6 2015.09.28
4887 권한과 책임의 괴리 6 new 육헬윤회 206 6 2015.09.24
4886 헬조선에 뛰어들었다 험한 꼴 본 불쌍한 아이 12 new 1번깎는노인 392 6 2015.09.24
4885 차라리 명박이형이 나았다고 느낀다 12 new 이민 349 6 2015.09.24
4884 무성아. 다음에 대통령되면 헬조선에서 마약이나 합법화 해주라. 4 new 헬조선탈출성공했음 210 6 2015.09.25
4883 헬조선은 스스로 만든 것 10 new 스스로 262 6 2015.10.11
4882 탈조선 영구이용권 획득까지 1년 2 new 노인들께죽창을 184 6 2015.09.25
4881 아직까지 새마을 운동 타령이네 3 new 할랄라야 124 6 2015.09.25
4880 일본 워킹홀리데이로 1년동안 일 안하고 놀다가 돌아온 사람의 잡담 new keither 1764 6 2015.09.25
4879 우유값은 계속 올리면서 우유로 월급준단다, 7 new 빅서클 219 6 2015.10.18
4878 예비군 정신교육 완전 발암.. 3 new 괴괴나사 371 6 2015.09.26
4877 나를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헬조선 군대. 역시 군대는 헬조선 군대... (미주 중앙일보 기사) 6 new 재미교포 415 6 2015.09.26
4876 힐링에 식상한 노예들의 선택 7 new 가평등하 402 6 2015.09.26
4875 자식 낳으면 군대 절대로 안 보냄<- 이 말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7 new 카를슈바르츠실트 301 6 2015.09.26
4874 오늘 헬머니땜에 인생 망칠뻔... 5 new 죽창병 266 6 2015.09.26
4873 헬조선 알고 나서 오유를 거의 안가게 되네 2 new 괴괴나사 263 6 2015.09.27
4872 명절이라 헬조선에 글이 안 올라오는 구만... 12 newfile AndyDufresne 285 6 2015.09.27
4871 일베들에게 1 new 할랄라야 98 6 2015.09.27
1 - 32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