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두 분 다?만성질환이 있으셔서 혼자 훌쩍 가기가 좀 그렇고, 언어가 안 되셔서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제가 외동인지라 쓸쓸해 하실 것 같기도 하고.





  • auslaender
    15.08.28
    일반적으론 이해를 못하지요

    그런데 사정이 사정인만큼 이해할 사람도 있을겁니다. 당사자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여긴 말그대로 헬조선 사이트라 헬노예들 그런거 신경쓸 시간도 여유도 없어요 ㅋㅋㅋㅋ

    지금 새벽시간에 다들 하루종일 지옥에서 살아남느라 자느라고 들어오는 사람도 없는거 보세요 ㅋㅋㅋㅋ
  • 노예스
    15.08.28
    서양이 경상 전라보다? 암튼 무지큰데 대답하기 어렵죠 근데, 지금 서양 여친을 만나고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직접 대화하며 의견 나눌것이 여기 의견보다 훨 쉽고 정확할텐데. . 아니라면 부모님을 모시고 일단가서 여성을 찾겠다는건가요?
  • 씹센비
    15.08.28
    그럼 동양계 서양인을 만나면 되겠군요
  • ㅁㅁㅁㅁ
    15.08.28
    서양에서는 자식이 성장하면 부모를 떠나 사는 게 당연한데 동양은 옛날에 그건 부모와 사이가 나쁘다는 거였습니다.
  • 외동만 아니라면 이런글 올릴 이유도 없겠죠?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161 0 2015.07.03
2058 선거에 대한 환상 : 현재 헬조선의 주요 병폐는 현 체제 안에선 아무것도 해결 못합니다. 12 new 공산주의자 192 5 2017.04.28
2057 석사유학 검색해보다가 자꾸 보여서 가입했다 3 new 홀시 188 2 2016.12.12
2056 서점 얘기하니까 생각나는건데 베스테셀러? 그거 다조작하는거 아니냐? 9 new 이민가고싶다 296 4 2016.05.27
2055 서울에 산다면, 명동 근처는 당분간 지나가지 마세요. 3 newfile 레가투스. 479 8 2016.06.05
2054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1 new 열심히발버둥 227 0 2015.10.06
2053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2 new 당신은NERD 164 3 2016.08.10
2052 서울대 친구 자살한 기사를 보고. 5 new 시대와의불화 532 9 2015.12.18
2051 서울 아침온도 ㅎㄷㄷ하네요 2 new 헬조선탈주자 154 1 2015.10.30
2050 서울 빌딩 자랑은 할게 못됨 2 newfile 플라즈마스타 159 7 2016.06.09
2049 서양틀딱 vs 조선틀딱 Life Quality 비교 2 newfile 한국보다한인타운이더무시무시함 481 6 2017.02.06
2048 서양인들이 바라본 조선인 new 탈조선합시다 155 1 2015.10.17
2047 서양인들이 기록한 구한말의 조선 5 newfile 탈출하자 258 4 2015.08.31
2046 서양이 비서양과 달리 상당히 문명이 발전한 원인 5 new 나키스트 434 7 2015.12.27
서양여자들 시부모와 함께 산다는 것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아시나요? 5 new 조세니스탄 296 4 2015.08.28
2044 서양식 아침,저녁식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6 new 인피너스 382 3 2016.01.25
2043 서양뽕 타령하는 반일국뽕이 가득하다. 4 new 교착상태 160 7 2017.02.15
2042 서양문명이 동양문명을 앞선 이유 13 newfile 박군 876 6 2015.12.28
2041 서양 핵가족문화가 매주마다 부모님뵙는 문화라고? 2 new 조세니스탄 216 4 2015.09.15
2040 서양 에서는 욱일기가 명 마크 인가보지.?? 3 new 기무라준이치로 328 5 2016.08.17
2039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9 new 헬꼰대극혐 372 6 201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