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끔 눈팅만하다가 포인트교환소가 있는걸보고 죽창가디건 너무 탐나서 가입했씀다 ><
방향을 제시해주고 떠먹여 주는, 전공책이나 수험서 같은 곳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소설책 같은 곳이라고 할까요.
뭣 모르는 사람은 재밌다, 웃기다 하면서 보는것이고. 아는만큼 보이는것도 많아지는. 그런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