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러 마트갔다가 헬조선을 느꼈다.

17.05.05

조회 수 176

추천 수 0

계산밀려서 기다리는데 어떤남자새끼가 오더니 수박 1/8로잘린거들고와서는 수박한통샀는데 써서못먹겠다고 반품해달래는거 들음. 어이털림 써서못먹었으면 나머지 잘린부분은어디갔는데 ㅋㅋㅋㅋㅋ못해준대니까 개 ㅈㄹ 진상 ㅈㄴ 언상높이고욕하던데 진짜 미개한헬조선인이라는게 저런놈두고하는말이구나싶었다.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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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짓거리 하고 다니는 센징이 새끼들은 진짜 대가리에 바름 구멍 내 주고 싶은 충동이 자꾸 드네. 보나마나 지가 존나 맛있게 쳐먹고 나서 남은 거 갖고 와서 돈으로 바꿔달라고 했겠지. 센징이 새끼들 하는 짓거리가 대부분 상식을 벗어나다못해 상식 자체가 없는 짓거리가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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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노예사육장
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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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런 짓거리를 진짜로 하네. 대부분 쳐먹어놓고 바꿔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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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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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제가 봐도 진상 손님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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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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