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동법
2. 시민의식
3. 정치부패
4. 교육정책
내생각엔 노동법이 원탑인 듯.
먹고 살만큼은 해줘야 하는데 그 목숨줄을 쥐고 흔들 수 있게 만들어놨으니..
생활에 여유가 없으니깐 삶이 팍팍해지고 시민의식은 개나갖다줘..
꼴랑 있는건 빚잔치로 만든 부동산인데 그거라도 잃으면 인생 종치는거.
그걸 아는 정치하는 새끼들은 부동산 인질로 잡고 부자될수 있다는 생구라 시전..(혹은 거지 될수 있다는 공포감 조성)
당선되면 재벌 퍼주기.. 퍼주기..
마음놓고 착취하세요. 기업하기 좋은나라~! 얼쑤!
그러다보니 남을 짓밟아서라도 조금이라도 위로 올라가지 않으면 노예 확정이다 라는걸 깨닫고.
그래서 인성 교육이 아니라 학업성취도만을 위한 교육이 판을치고.
대학입학과 동시에 채무자의 올가미를 씌워서 평생 노예화.
노동법 따위 개나준 근무조건에서 고혈을 빨려가며..?
과로로 몸은 만신창이 .. 죽기 직전 넌 나처럼 살지마라.. 노오력을 해라. 를 유언으로 인생턴을 종료.
뭐 이런식으로 다 이어져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노동법이 지켜지지 않기 때문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