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이후 강대국들의 입지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강대국 중심의 경제 체제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초래하였고 그 결과 제 3세계 국가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게 되었습니다
강대국들의 경제 발전에 대한 지나친 집착으로 자국민 간에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해결하지 못하였구요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해 이제 유럽에서는 is위협으로 살기 힘들어 졌고 미국에서는 트럼프의 부정부패, 중국에서는 시진핑 독재, 일본에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혼란, 러시아에서는 푸틴의 독재로 인해 강대국의 영향력은 약해지고 있습니다
제3세계와 다름 없어져 가고 있는 거죠
이제는 새로운 대안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