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이 지금으로부터 한 열여덟 해 전인 1999년도에 하셨던 말씀이
서구 문명은 몸의 우주, 다시 말해 물질과 기술에 머물러 동양 문명처럼 마음의 우주에 이르지 못했다고 하셨는데요.
그저 벽에 똥칠(?) 할 나이가 된 어르신의 허튼 소리로 넘겨 버리기에는 참 뼈가 있는 말씀이지 않나 싶은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그 분이 지금으로부터 한 열여덟 해 전인 1999년도에 하셨던 말씀이
서구 문명은 몸의 우주, 다시 말해 물질과 기술에 머물러 동양 문명처럼 마음의 우주에 이르지 못했다고 하셨는데요.
그저 벽에 똥칠(?) 할 나이가 된 어르신의 허튼 소리로 넘겨 버리기에는 참 뼈가 있는 말씀이지 않나 싶은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