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 나라 사람들이 아시아인들에게는 어떻게 대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나라들의 겉모습에 혹해서 너무 섣부르게 한국을 떠나려고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해외 체류 경험 많으신 분들이 보기에는 어떤지요?
정말 그 나라들이 늙어 죽을 때까지 살아볼만한 나라들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음...그 나라 사람들이 아시아인들에게는 어떻게 대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나라들의 겉모습에 혹해서 너무 섣부르게 한국을 떠나려고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해외 체류 경험 많으신 분들이 보기에는 어떤지요?
정말 그 나라들이 늙어 죽을 때까지 살아볼만한 나라들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걸 상회할만큼. 한국살면 주변 사람들이 한심하면서도 안쓰럽고,
노인들을 보면 자기꿈을 못 이루고 늙은것같아서 안타깝고,
그런데도 "나이가 되었으니 차는 있어야지, 서울에 아파트는 있어야지" 이러면서 돈의 노예가 되는것이 한심하며,
오래된 문화재나 기록물, 자연환경 등이 관심받지 못하고 폐기처분되는 것이 안타까우며
돈도 안되는데 자영업해서, 그것도 남들 다 하는 분야로 우루루 몰려들어서 4/5가 몇년내로 망하고,
북한이 그렇게 위험하다는데 "총기 합법화를 해서 우리마을을 우리가 지키겠다" 이런말은 죽어도 안나오며,
(민병대 결성의 자유가 국민의 권리로서 법에 보장된 서양 국가들도 많지요)
길가에서 만나는 아기 엄마들 행복해보이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애 달래는것도 90%가 화내고 소리지르는 것 뿐이고,
사교육 학원 보내는것도 사실상 본인 불안감을 애한테 떠넘기는 것이며,
그런 사소한 모든것들에서 저 이면에 들어있는 "하등하고 미개함" 이 보이는듯 해서
싫증과 회한을 느끼는,
참을수가 없는 사람들은
나가는 게 답이죠.
그걸 상회할만큼. 한국살면 주변 사람들이 한심하면서도 안쓰럽고,
노인들을 보면 자기꿈을 못 이루고 늙은것같아서 안타깝고,
그런데도 "나이가 되었으니 차는 있어야지, 서울에 아파트는 있어야지" 이러면서 돈의 노예가 되는것이 한심하며,
오래된 문화재나 기록물, 자연환경 등이 관심받지 못하고 폐기처분되는 것이 안타까우며
돈도 안되는데 자영업해서, 그것도 남들 다 하는 분야로 우루루 몰려들어서 4/5가 몇년내로 망하고,
북한이 그렇게 위험하다는데 "총기 합법화를 해서 우리마을을 우리가 지키겠다" 이런말은 죽어도 안나오며,
(민병대 결성의 자유가 국민의 권리로서 법에 보장된 서양 국가들도 많지요)
길가에서 만나는 아기 엄마들 행복해보이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애 달래는것도 90%가 화내고 소리지르는 것 뿐이고,
사교육 학원 보내는것도 사실상 본인 불안감을 애한테 떠넘기는 것이며,
그런 사소한 모든것들에서 저 이면에 들어있는 "하등하고 미개함" 이 보이는듯 해서
싫증과 회한을 느끼는,
참을수가 없는 사람들은
나가는 게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