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땐 그냥 클럽이나 나이트가서 헌팅하는게
전부였는데 그러면 돈많이깨지잖아
술값에 텔값에...ㅡㅡ; 알지?
근데 여긴뭐 동네별 나이별 리스트다있고,
가깝다보니 접근성도 좋고
중요한건 이런거 하는 여자들
다 고픈 여자들이더라
일부러 이빨 털 필요도 없고 그냥 몇마디 하다보면
알아서 넘어오더라고ㅋㅋㅋ
돈주고 사먹는것도 아니고 서로 맘 맞아서 즐기는거니까
얼마나 깔끔하고 좋아ㅋㅋㅋㅋ
오늘도 자취방 놀러오라는데
ㅆㅃ요즘이거하는 맛에 산다
여러군데 해봤는데 여기가 가장 낫더라
http://me2.do/FujcLT7N
참ㄱ고로 172에 62키로인 평범남임ㅋㅋㅋ
왜이런걸 이제야 알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