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동산 역사를 잘 모르는데
항상 어딜가나 하락론자와 상승론자 그리고
유지론자가 극명하게 대립하니깐 , 무엇을 선택
하든 개인의 몫이 되버렸는데?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청년층이 구매력을 잃어 일본처럼 될꺼같음?
일본이랑 1:1 매칭하는게 당연히 어렵긴한데?
집 대출껴서 산 사람은 지금 팔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걱정이 되거든......
일본도 버블이 꺼지면서 급락한것처럼 한국도 그럴까? 지방이라 비슷할지 어떨지도 모르겠고 ?
만약 떨어지면 재벌들이 막 집을 사서 기업형 임대업이 나오고 그러면 가격이 방어가 될까??
참 어렵다..ㅜㅜ
불황이라는게 인지하게되는 순간 닥치는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알고나서 대처하면 늦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