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와 약자가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잡아먹히느냐, 잡아먹느냐의 관계가 있을 뿐이지.
밑에서 개혁을 원한다. 혁명을 원한다. 갈아엎자 라고 말하는 조셴징들이
지금당장은 힘이없어서 약자로 보일뿐
똑같이 기득권으로 올라가면
똑같이 뇌물받아먹고 자기 밥그릇챙기기에만 바쁜놈들이 된다.
그래서 조셴징에게는 약자라는것이 존재하질 않는다.
잡아먹히느냐, 잡아먹느냐. 두개만이 존재한다.
맹수와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