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사토리
17.03.05
조회 수 204
추천 수 2
댓글 7








1.다짜고짜 인신공격하고 부모 욕하는 인간.

2.본인 인생이나 돌아볼것이지 남의 인생에 끼어드려는 인간.

3.죽고싶다는 말 밥먹듯이 하고 죽겠다고 하는데도 안죽고 연명하는 인간.

4.본인이랑 생각이 다르면 틀린걸로 간주하여 본인 생각을 주입시키려는 인간.

5.내로남불이 극심한 인간.

6.헬조선 정치인들






  • 5번에 내로남불이가 무슨 뜻이지요?
  • 사토리
    17.03.05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즉 나는 해도 되고 너는 해선 안돼라는 이기적인 생각,행동을말하는겁니다.
  • 서호
    17.03.05
    3번 틀딱들이 하는말아닌가요? 늙으면 죽어야지 그러면서 계속 연명하던대 피해만 계속주고
  • 핼조선은 스트레스지수가 높은 곳이지요.
    모든 것이 그 스트레스를 이겨내는데에 Targeting이 되어있는 것 같아요.

    "조선찌릉내"선생님의 글이어요.  이 글이 도움이 될런지요?

    난 요즘 이런생각 진지하게 한다. '내가 살아 있어야 이세상이 존재하는것이다. 내가 죽으면 그런거 없다.' 지구를 은하계에서 보면 작은 티끝하나다. 은하계는 우주에 모레알보다 무한배나 많다.
    선택받은 행성 지구에 그것도 70억명 중에 태어났다. 이거 자체로도 행운이며 팔다리 건강하고 눈으로 좋은걸 볼수있고 귀로 좋은 음악도 들을수 있다. 한데 그런거에 감사함은 공기같은 당연한 것이고 행복을 오로지 부차적인 것에만 의존하게 하는 사회. 날것의 순수한 나. 인간의 본질적 순수함을 돌아볼수 없게 만들면 인간은 나약해진다. 자신이 얼마나 강하고 가치있는지 알지 못하게 한다. 자신이 소중한지를 너무 잘알게 되면 기계가 될수 없다. 
  • 개인주의를 왜곡한 게 아닌가 싶다. 원래 개인주의라는 게 이기주의하고 명백하게 다른 점이 나만 생각하는 게 아니고 남도 생각한다는 게 결정적인 차이다. 즉 내가 인정받으려면 남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거지. 나만 인정 받고 싶은 거는 남에게 강요를 하게 되는 거고. 센징이들 하는 짓거리가 딱 그거지. 나만 인정받고 남들은 아옷오브 안중이라는 거다.
  • 1. 병신이라서 2. 헬센진들의 오지랖 3. 이건 모르겠네여 4. 헬조선의 잘못된 공동체 교육 5. 질투심
    6. 헬좆센 정치인과 기업인 비슷하게 사악합니다.
  • 7. 빌려간 물건 안 돌려주고, 계속 추궁해도 어물쩍 넘기려는 인간.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 너도한방 나도한방...즐거운 헬조선의 자유게시판 입니다. ↓ 35 new 헬조선 7049 0 2015.07.03
4890 넋두리ㅠ 10 new 탈출구 167 3 2015.09.18
4889 이 사이트는 통진당 이후 가장 반체제적인 곳이다 10 new Sierra117 270 7 2015.09.18
4888 헬조선의 흔한 20대 청년 10 new 헬조헬조 436 4 2015.09.20
4887 30억 있으면 탈조센가능하냐? 10 new 니미기 326 2 2015.09.23
4886 (5편)31년을 헬조선에서 살아온 나의추억놀이/자서전 10 new 핵노잼스 434 2 2015.09.24
4885 헬조선은 스스로 만든 것 10 new 스스로 262 6 2015.10.11
4884 한국정치가 망한 이유 - 유시민 10 new wind 417 4 2015.09.28
4883 여기에 정부 인턴이나 국뽕 있냐 10 new Delingsvald 191 7 2015.10.02
4882 좀 뭉쳐보자. 10 new 체게바라 182 8 2015.09.30
4881 페미나치 다 뒤졌으면 하는 이유 10 new 난동 891 6 2015.10.04
4880 본인의 닉내임이 길어 불편하다는 회원 10 new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156 2 2015.10.05
4879 헬조선의 어떤 노동자 10 new 갈로우 277 5 2015.10.08
4878 용서와 화해를 강요하는 조선 10 new 육헬윤회 366 5 2015.10.09
4877 교원 양성 현실 10 new 죽창 375 4 2015.10.10
4876 486세대의 양심 선언 10 new 사회계약설 552 4 2015.10.10
4875 헬조선 청년들의 롤모델로 가장 적절한 인물 10 new 리본즈알마크 459 6 2015.10.14
4874 역사교육에 대한 주저리 10 new N1S5YA 130 2 2015.10.13
4873 하... 중딩도 이미 국뽕화 되버렸어;;; 10 new 노예1 380 3 2015.10.13
4872 조선을 위한 변명.1 10 new N1S5YA 242 1 2015.10.14
4871 지금의 청년들 너무 답답합니다 10 new 어찌하리오 359 9 2015.10.16
1 - 32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