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하게 낳아봤자 노예니까,망하게 해야하니까를 넘어서서
먹고살기가 힘이들어도 무조건 애만 싸지르고보는 조센진
이라 사람 소중한 줄을 모르고 사람을 막대한다.
진짜 시발 길거리 돌아다녀도 계속 같은 사람만 마주하게 될 정도로 사람이 없어져봐야 사람 소중한 줄 알고 사람을 대하는게 변하겠지
식상하게 낳아봤자 노예니까,망하게 해야하니까를 넘어서서
먹고살기가 힘이들어도 무조건 애만 싸지르고보는 조센진
이라 사람 소중한 줄을 모르고 사람을 막대한다.
진짜 시발 길거리 돌아다녀도 계속 같은 사람만 마주하게 될 정도로 사람이 없어져봐야 사람 소중한 줄 알고 사람을 대하는게 변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