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리퍼스
15.08.26
조회 수 243
추천 수 2
댓글 4








헬조선의 영어교육이 얼마나 씨잘데기 없는 개짓거릴 하는지를 반증해 보여주는 사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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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출신 영국 유학녀....

군대간 한국인 남친에게 영상편지 보냈던 장거리 곰신의 주인공....


지금 남친은 제대하고, 이 처자는 졸업하고.... 둘이 유럽여행 댕긴다고~~~~~




결론 :?

씨발~ 한국의 고등학생들은 존나구 위대하다~?

영어권 대학 졸업생도 틀리고 마는 좆같이 어려운 영어 문제를 척척 푼다.







  • auslaender
    15.08.26
    진정 탈조선 하고 싶으면 이런거 다 관심 끄고 대오각성해서 헬노예의 피를 다 빼야 합니다.

    명심하시길..
  • 한국 수능에서 가장 어려운 영어 영역은 캐나다 대학원생 수준의 영어다.
  • 토익300점
    15.08.27
    ㅋㅋㅋ 고등학교까지의 영어교육 목적은 원래 대학진학후 원서와 논문을 읽기위해서 받는거였는데 언제부터 토익열풍이 불어제낀건지...시발 김영삼이 신자유주의 구호 세계화를 외칠때부터였지...30년뒤에는 아파트경비원 지원가능이 토익 800이상 이라고 나올라나...ㅋㅋㅋ
  • 들풀
    15.08.29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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