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설명 : 일제시대 순사에게 시비를 걸고있는 똥배 조선인 >
도대체 왜
조셴징들만 몇년을 연구해온 역갤러들이 그정도도 모를것이라 생각하지..
보면 볼수록 신기한 민족이다..
< 그림설명 : 일제시대 순사에게 시비를 걸고있는 똥배 조선인 >
도대체 왜
조셴징들만 몇년을 연구해온 역갤러들이 그정도도 모를것이라 생각하지..
보면 볼수록 신기한 민족이다..
신자유주의 맹신이라기 보다 결국 끼리끼리 기득권 이너서클이니 끝까지 교묘히 속여가며 버텨보자 아닐까요?
여당이든 야당이든 치고박는것 같아도 혼사가계도를 보면 대기업 일가나 법조계하고 전부 그물처럼 얽혀있어서 어느 쪽이 정권을 잡든 그저 생색만 낼 뿐 근본적인 변화는 일어나지 않죠
더구나 교수니 장관이니 사장이니 직함이 주는 권위에 맹종하는 조선인들 특성상 중산층이 완전히 붕괴하고 의식주 부재로 인한 폭동이 일어나도 TV에서 몇마디 하면 여전히 빨갱이 타령을 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음
이미 고령사회와 중산층 붕괴는 시작됬고 국민연금이라는 폰지사기도 지금 2030는 없음
맞습니다. 최상위권에는 흔히아는 삼성 현대만 말하는게아닌 그에얽혀있는 수많은 정치인과 그아래에있는 하청업체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여럿의 대기업 벼록둘이 있겠죠. 저들은 하나의집단으로서 그 집단의 이익만을 움직이기때문에 나라경제가 바닥으로 가는걸 알면서도 제동걸지않고 본인들의 이득만 계속해서 챙겨간다 그러한 의미입니다.
그래서 결혼기피나 하더라도 출산은 안하게 되는 풍조가 늘어나는데 이것만큼은 강제할 수가 없으니 아래 제글처럼 외노자를 매매혼으로라도 수입해서 노예노동력은 보존하자가 기득권들의 전략인데 얘네는 몇년 빡세게 벌면 자기나라가면 중산층으로 계층대역전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절대 안쓰고 모조리 모아서 자기나라로 송금만 함 목이 마르다고 바닷물을 들이마시는 격으로 결국 내수는 더 황폐해짐. 당장 불온도를 낮추는 대증요법은 소득세는 냅두더라도 부동산 보유세를 필두로 불로소득에 엄청난 과세를 하는건데 이것마저도 저항에 막힐 가능성이 크고 결정적으로 이제 성장 동력이 없음.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철강 반도체 전부 중국한테 기술도 물량도 밀림. 수구언론에서 의료영리법인관련 규제완화를 계속 주장하는것도 같은 맥락
원인을 살펴보자면 많겠지만 결론은 조선의 미래는 지금보다 더 헬이다. 끝
재네도 다 아는데 헬조선 기획재정부쪽과 경제교수,학자들중에 신자유주의 맹신자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인지는 잘모르겠네요 3~4년전얘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