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연예인 이름이 떠오를수밖에 없을 정도로 너무 비싸네.
가격이 납득가능한 선에서 최소 두배는 더 비싸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나오고싶은 충동들었다.
그나마 가성비 생각해서,그래도 비싸,세 개 정도 사고 나왔다. 겨우 세개인데(별로 크지도 않은) 4천원 가까이 썼다.
일본 갔을때 생각나네. 과자류는 한국보다 싼 편이었고 가성비는 말할 필요가 없다.(needless to say)
짧게 일본 여행갔다 돌아오는 길에 하늘을 찍었었다. 최초로 밝은 해외 땅이고 언제 다시 나갈는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