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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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갤 명글이 있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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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들도 가여운 존재다 

 

자기만의 세뇌당한 세계에 갇혀살며 

 

노예자처하고 고통자처하고 머리는 굳었고,,

 

 

 

서구 노인들의 자아실현은 끝이없다.

 

똑같이 100년산다고 똑같은 사람사는게 아니다.

 

삶의질의 측면에서 보면 차원이 다르다.

 

 

 

 

돈이 많고 적고, 

 

성공했고 못했고의 결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다.

 

 

 

종특과 환경과 상호작용 

 

자아의 부재가 문제다. 

 

 

젊센징이나 늙센징이나 자아없고 정체성없고 불행한건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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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훈 인터뷰

 

"친구가없다 꼴봬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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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이동진의 할머니의말

 

"그만살았으면 좋겠다"

 

 

 

 

케이스바이 케이스는 이제 그만

 

나도 사실은 죽을만큼 힘든데 다른사람 힘든거 털어놓으면 약자 취급하면서 순간 그사람 밟고 올라가서 갑이되는 쾌감 누리는 노예짓도 그만

 

 

 

노예의 역사의 흐름이 그대로 우리몸안에 살아숨쉬고있어 오늘도 내일도 센징이들은 비명을 질러댑니다.

 

역사의 거대한 흐름에 의해 형성된 무의식 트라우마는 어쩔수없다해도

 

지금은 현대사회에 진입했고

 

이렇게 살이유도, 목적도 없이

 

그냥 센징이들끼리 물어뜯고 뒤통수치고 분풀이하고 갑질하며 

 

고통과 불행과 분노를 확대 재생산하는중.

 

지금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 ㅇㅇㅇㅇ
    17.02.07
    서양틀딱 너무 좋은 예만 있는데? Death to the sandmonkeys 외치는 트럼프 빠는 틀딱은 읎냐
  • 소설가 김훈이나 성공한 아들 둔 할머니나 ㅅㅌㅊ 

     
    서양도 서양 나름이긴한데, 저 링크건 노인네들 그냥 유럽 페친들임 (패셔니스타빼고)
    이태리에 그냥 음식점 아무데나 들어가면 멋지게 차려입고 서빙하는 소믈리에 할아버지 이런사람들 보면
    케바케의 결이 아니라 그냥 딱보면 보이는 풍경있잖슴. 
     
    머릿속에 든 지혜나 가치관은 뭐 말할것도 없고,,,
     
    난 트럼프 빤다고 한심하다고 생각안함. 
    단순무식하고 멍청할지언정 한국노인들처럼 매사에 부정적이고 마지못해살고
    지하철 어깨빵 작렬하고 
    노예근성에 쩔어있고 권위적이고 이런건 아니기 땜에
    미국 노인네들은 대화도 더 잘통하고 개방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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