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에 있는 한
한국어로 된 책도 반드시 가드올리고 종특 여과할 준비 항상 유의 해야합니다.
국뽕, 물타기, 몰아가기, 단면적사고, 극단성,
사기치기 (일본, 서양사회에서 훔쳐온거 출처 안밝히고
자기가 한것처럼, 우리나라에서 나온것처럼 출처 가리기)
노르아드레날린적(한풀이) 저술, 번역으로 인한 불순물 증가 등등
서구서적도 그렇고 책이란게 절대적 텍스트가 아니라 원래 skimming 작업은 필수입니다.
(다만 서구서적은 걸러내기 작업에 들이는 힘이 적습니다.)
걸러내고 쓸만한 문장 찾아내고 항상 의심하고 평가하는 자세를 가져야 사고하는 현대인이 되겠죠.
걸러내기 작업을 할 필요가 적을수록 그 책은 명작일거구요.
어쨋든,
최근에 읽은 조선 책중에
밀도 높은 작품들 추천 해보려합니다.
일본종특(과도한 각성요구, 강박적 저술)의 함유량이 사실 상당히 높습니다..
현명하게 걸러내어 사용한다면
최첨단의 현대의학 도서가 아닐까 하는,,
역갤러 일뽕인 저희 외할아버지가 추천해줘서 읽은 책인데
걸작이에요.
조선인 자기개발서치고 밀도가 높습니다 헬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