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JXckYHLAMk
2018년 2월 7일 시리아의 하샴이라는 곳에서 미군 30명과 러시아 용병 버러지들 500마리가 쳐 싸움. 러시아와 미군의 수십년만의 교전이었다고 칸다.
러시아쪽의 최고지휘관은 후일에 푸틴에게 뒈진 프리고진. 시리아에서 일어난 미국쪽 공군 파일럿 포함 600마리 정도의 패싸움이 곧 지금의 러우전과 이스라엘과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전쟁에 까지 스노우볼이 쳐 구른 것이다.
짐숭센 병신새끼덜 마.
어쩌면 곡과 마곡의 싸움은 이 것을 말하는 것이다. 러시아와 미국은 실은 가튼 바이킹으로 슬라브 바이킹이 러시아이고, 앵글로색슨 바이킹이 미국이라고 칸다. 오늘날의 우크라이나의 원조국가인 키에프 공국이라는 것도 바이킹 지배계급들이 슬라브 버러지들을 복속시킨 형태의 국가였다고 칸다.
바이킹 버러지들이 슬라브 보지년 씹보지에 박아서 싸서 낳은 것들이 오늘날 러시아, 우크라이나 새끼덜이고, 가튼 바이킹 버러지들이 앵글로색슨 앵글랜드 보지년 씹보지에 좃을 박아서 싸서 낳은 버러지새끼덜이 런던새끼덜과 미국 동부새끼덜인 것이다.
가튼 바이킹 버러지들끼리 패싸움이 난 것이다. 동양인들에게는 알빠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