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때는 역사갤러리 유저들은 정신승리법을 많이 사용하는것같더군요 사실 제가 있을 당시에도 몇몇 분탕종자들이 와서 그들과 싸우긴했지만 얼마 못 버티고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키배에서 지고서는 정신승리했다고 주장하면서 분탕종자들을 까던데 그들이 분탕종자를 깔 처지는 아닌것 같아보입니다. 솔직히 분탕종자들도 그 수준이 심히 저열합니다.
(이제부터는 줄여서 역사갤러리 유저를 역갤러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래서 역갤러한테 털리고 돌아가는 것이지요. 이 둘의 대화가 성립하지않는이유는 사실 가장 큰 이유는 분탕종자에게 있습니다. 역갤러가 그들의 주장을 그나마 논리있게 설명해도
분탕종자들은 날조야 사기야라는 주장을 하면서 빼애애액!!! 하면서 정신승리를 시전하더군요 그러니 애초에 대화가 안 통할수밖에요. 물론 극소수는 역갤러의 주장을 일부 수용했습니다.
역갤러들도 마냥 날조와 선동만 하지는않고 그들도 사실에 입각해서 그들의 주장을 펼칠때가 있습니다. 다만 그 주장도 소수의사례를 일반화한것에 가깝지만요.
사실 이 글의 본 목적은 이들이 왜 정신승리자인지 설명하기 위한 글입니다. 앞서 예시를 든 분탕종자는 국뽕의 위험성을 강조하기위해 알린 내용입니다. 혐한보다는 국뽕이 위험합니다.
혐한으로부터는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습득하고 개선할 여지를 갖게 만들어주지만 국뽕은 무조건적인 긍정만하지 정말 아무 도움도 안되거든요. 사실 역갤러보다는 국뽕이 훨씬 위헙합니다.
참고로 역갤러가 정신승리자인 이유는 그들은 일본과 자신을 동일한 존재로 본다는것입니다. 일본이 업적을 이루면 자기 일처럼 좋아하고 일본의 근대사를 찬양하면서 쾌락에 빠져듭니다.
마치 자신이 이루었다고 생각하면서말입니다. 사실 일본이 노벨과학상을 수상하든 과거에 제국을 이루었든간에 실질적으로 그들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한국이 경기에서 이기거나 해외에서 업적을 이루면 자기일인것양 좋아하는 국뽕들처럼 우상화의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한것 같았습니다.
과거 심리학을 약간 공부해봐서 그들의 심리에 대해서 약간의 설명이 가능합니다. 이들은 타자와 자신을 동일시해서 대리만족을 얻고자하는 욕구가 강합니다.
이것은 사회에서 인정받지못하는 소외계층 약자들에게서 잘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유럽만봐도 극우 사상을 지지하는 자들은 그 사회의 하류층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에서 인정받지못하는 자신의 욕구를 자신의 이익을 대변해줄 대상을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겁니다. 사실 그들을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저들도 그저 헬조선사회의 희생자일뿐입니다.
사실 이들은 분탕종자들을 제외한 일부 개념인들이 자신들의 잘못과 오류를 지적해줘도 오히려 그 사람을 까면서 자신의 의견을 정당화할려고듭니다.
이것은 자신들이 믿고있던 세계가 깨질까봐 두려워하는 자기방어기제입니다. 국뽕들한테도 자주 보이는 심리현상중에 하나입니다.
사실 이들과 국뽕의 차이는 자신과 동질화하는 대상의 차이 그 뿐입니다. 그것만 제외하면 둘 다 수준은 다르다고 보기힘듭니다. 그들은 자신이 센트릭스에서 깨어났다고하지만
오히려 재트릭스(일뽕)란 프레임으로 센트릭스란 프레임을 교체한것에 가깝습니다. 결국 근본은 바뀐게 없는것이죠. 그들은 오늘도 이 시간에 혐한 글을 퍼나르면서
자신은 센징이들보다 우월하다는 망상에 빠집니다. 그러나 이들은 탈조선할 노력을 하지않고 그저 몇 번 여행갔다온것쯤으로 자신과 센징이들은 다르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확인해본 경우에는 이민간 걸로 확인되는 사람은 딱 1명 잇었습니다. 정작 그사람도 10일에 1번 간격으로 그저 인증글이나 올리면서 가더군요.
제가 볼때는 자신의 우월함을 자랑하기위해서 갤러리 유저들을 조롱하기위한 글임이 딱 보이는데 갤러리 유저들은 그걸 좋다고 막 환호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이 문장을 끝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언젠가는 그들도 무엇인가를 깨달겠지만 그러기까지 그들이 치뤄야할 대가가 너무나 큰 것이 두렵다
출처-미국 해군 과달카날 전투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