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스톡홀름 시민들 평등타령 못하게 뇌를 버로우 시키는법알러줄까? 아시아권 똥흙수저(빈민) 30만명이 스웨덴에 난민신청으로 이민간후
전부 스톡홀름에 얹혀산다. 스톡홀름 시장, 시민들 좆됨.
그렇게 살다보면 스톡홀름 개망함. 이런 상황이 왔는데도
평등같은 소리할 수 있나 보자. 

그것도 똥양 개흙수저 30만명이 지들 도시에 이민왔는데
무상복지니 평등같은 소리가 퍽이나 나오겠다. 
말이 안통하는 빨갱이들은 행동으로 보여줘야 된다.

일단 참여할 흙수저 모집한다. 30만명 필요하다. 






  • ㅇ ㅣ ㅄ는 아직도 이 질알을 하고 다니냐

    너의 머리속 뇌를 사용할줄 모르냐?

  • outshine
    16.07.15
    난민수용소에서 보호만 하고 영주권 안주겠죠. 걔네가 무슨 세계평화의 수호자도 아니구요.
  • 이반카
    16.07.15
    그래도 스웨덴사람 빨갱이 사상부수기엔 충분하지
  • outshine
    16.07.15

    애초에 평등과 복지의 대상이 스웨덴 시민이나 영주권자 상대로 한건데

    난민이 스웨덴에서 살고싶어한다고 부숴질 사상이 어딨어요. 이민을 받고
    말고의 권한도 스웨덴한테 있는데. 한국사람 대부분이 그렇긴 하지만 민노충님도
    정신질환이 상당히 진행되어있는거같아요. 심리상담소같은데 가셔서 망상증?
    으로 한번 상담받아보시는거 어떠세요. 상당한 논리적 불합리가 느껴집니다.
    이거 다른분들 얘기하시듯이 비꼬는게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 걱정이 되어서
    드려보는 말씀입니다.
  • 이반카
    16.07.15
    그럼 만약에 똥양인 시민권자가 30만명이 얹혀산다면사상이 산산조각나겠죠?
  • outshine
    16.07.15
    지금도 그 이상 영주권, 시민권 취득자들 살고있을텐데요?
  • 이반카
    16.07.15
    짱깨비슷한 보기싫은 찌질해보이는 똥양인
    시민권자가 스톡홀름에만 30만명이 더늘면 그때도 과연 국민들의 사상이 버틸까요. 
    이쯤되면 평등사상 산산조각날거 같은데요?

  • outshine
    16.07.15

    짱깨비슷한 보기싫은 찌질해보이는 똥양인을 제한해서 받을 권리가 스웨덴에 있고

     
    모든 인류가 평등하다는 사상은 시작이 서양 철학, 붓다, 예수에 의한거여서 붓다와 예수에
    대한 종교, 철학의 개인적, 사회적 신념에 의해 유지될 것이며
     
    애초에 소수의 기득권을 인정하는 사상은 필연적으로 다수의 심리적 박탈을 야기하는데
    이를 해소해주는 흰두교, 구약, 샤머니즘, 토테미즘 등의 비합리적 종교는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인해 그 힘이 예전만 못하며
     
    이런 사고방식은 필연적으로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을 무의식에 프로그래밍하는 바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교육받은 개인, 사회와 경쟁하기 어렵습니다.
     
    고로, 스웨덴의 평등사상이 산산조각나는게 아니라 헬조선이 내부 외부로 산산조각납니다.
     
    또한 붓다, 예수의 진리에서 심리학적 가치를 본다면
    내가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과 내가 당하는 것의 차이를
    뇌의 감정적으로 구별하기 어렵다는데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도움받는 것과 도움을 주는 것의 감정적 차이를 느끼기 어려우며
    도둑질을 당할 때와 도둑질을 할 때의 심리적 피폐함이 같다는 것이죠.
    그래서 공동체 안에서 약자를 돕는 신념을 가지고 합리적인 절약과 풍요를 실천하는 나라는
    물질과 마음의 풍요가 공존하고
    신자본주의, 공산주의 등 하나의 가치를 따르면 모든 것이 잘 될것이다 라는 가정을
    믿는 국가는 물질과 마음 둘중 하나만 챙기거나, 아니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둘다 놓치거나
    하는 것이죠.
     
    아마 이런 의미에서 탈무드등의 서적도 있고 토론문화가 존재하는 것이겠죠.
    종교가 있고, 선입견이 엄연히 존재하는 사회에서 무엇이 합리적인가를 철학적, 과학적
    토론을 통해 결정해가는 거라고 봅니다. 스웨덴같은 국가의 진정한 힘이 무엇이냐면
    평등을 '믿는'게 아니라 평등을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선택'하는 철학에 있다고
    정리하고 싶네요.
  • 생각이  많으시고 상상력이 풍부하셔서 그런겁니다.
  • 세계사
    16.07.15
    일단 이민을 못가서 실패
  • this is for y'all chinese guys
    y'all look fucking bizarre
    i know that y'all are from the place so far
    but, you should know that your faces makes me
    raring to kill y'all and that is
    what i wanna say, and you know that
    y'all gone get fucked, and now we got that
    y'all need to go out of this place
    before, i decided to kill y'all, mates
    shorties, y'all look so bizzare, and
    i don't wanna fuck y'all
    i think that y'all need to get out of here
    this is what i wanna say

  • 아시아는 아시아끼리 지지고 볶는것이 인류를 위한 길인가!!!  참 아시아 하등하네.ㅋㅋ
  • 반헬센
    16.07.15
    http://hellkorea.com/javelin/790822 죽창맞은 당신글에..댓글..

    1. 빈부격차가 많이 나고, 차별이 많고 보다 평등적 가치관이 무너지게 되면, 한 국가내에서 다수의 인간들이 그 기본적 권리를 유지하기는 커녕 오히려 점차 더 피해를 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본(또는 가진 것)이라는 것이 소수의 한 쪽에 몰리게 되는 것을 그냥 국가에서 관망하게 되면, 결국은 그 자본이라는 것이 군림(또는 폭력)의 한 수단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그것이 역사가 증명했으며, 그들이 오랜시간동안 시행착오와 투쟁과 반항의 댓가로서 얻어진 것으로 나름대로 보완책을 강구하여 마련한 것들이다.


    2. 다른 이의 생명과 권위를 중시하지 않고, 그냥 다른 일반 동물들처럼 힘과 적응의 논리에만 연연하게 되면, 인간의 존엄및 존중을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 국가이다.

    어차피 자연적으로 놔두면 20%의 낙오자가 발생한다? 그렇다. 20%일지 아닐지는 잘 몰겠지만, 어차피 인간들이 사는 국가에 낙오자는 소수라도 발생한다.

    다만, 그들을 최대한 인간답게 살게하고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존중해주려 노력하는 국가는 현재 시대에 보다 사람이 살만한 국가가 아닌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려 하고, 상대가 비록 사회적 약자일지라도 국가와 국민들 대다수는 기본적으로 그들을 생각하며, 배려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당신이 장애자라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억울함이나 불편을 느끼기는 커녕 스스로 국가에 자부심을 갖거나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 아무 국가나 하는 게 아니다.

    한 국가에서 예전 시대들처럼 혼자서만 잘살고 싶고 왕처럼 군림하고 싶어서 다수의 사람들을 노예부리듯이 자산증가의 지속적인 부품처럼 여기기만 한다면, 차라리 혼자 따로 국가를 쳐만들던지 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자들은 상위층이던 특수층이던 오히려 다수의 하위층의 희생과 기여에 빌붙어 그들을 이용(십시일반씩 수확)해서 상위층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3. 세율 왜 그렇게 높아? 돈버는 의미가 뭐냐고. 자산을 모으고 부유해지기 위해서 더 나아지기 위해서 버는거아냐?

    -> 왜 과거의 자본주의를 실패한 거라고 하는 지 아는가? 그것은 가만히 내버려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소수가 전체의 부(자본)를 거의 독점하다시피해서, 그래서 결국 다수의 사람들이 점차 더 피해를 보게 되어가는 것이 주 이유이다.

    돈을 벌고 자산을 모으고 부유해지려는 의도가 무엇인가? 돈의 저축(쌓이는 거)을 낙으로 삼고 즐기는 이상한 취미가 있어서인가? 아니면 자랑하고 나대고 과시하고 싶어서인가?

    아니면 보다 여유롭고 편하게 살고 싶어서인가? 그 의도가 중요하다. 돈은 어느? 정도 벌면 자신에게 필요할 일부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대다수 사람들을 위해서 국가나 사회에 귀속시키는 게 낫다.

    어느 정도 돈을 벌면 자신의 가치추구적 일을 하고 그것의 도달을 목적으로 하는 게 적당하지 않을까?,

    부동산이나 주식의 투기로 돈만 끝없이 더 벌어서 자손대대로 물려주려고 하면 사회가 제대로된 생산성과 발전적 방향으로 얼마나 돌아갈 것인가?

    부자에게 많이 벌수록 많이 세금을 내게 하는 것은 비교적 사회적으로 약하고 열세한 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게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그들의 기본적 인간적 생활을 영위하고 더 질적으로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하는 공적 기금을 메기는 것과 같다.


    4. 상점 존나 일찍 문닫으면 뭐하자는 거냐? 배달은 왜 안해주는데?

    -> 상점일찍 문닫고 집에 일찍 들어가거나 동네일찍 들어가서 친구랑 가족들과 놀거나 휴식을 하고, 일찍 자는 게 생리적 신체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돈과 먹고 살거 걱정해서 마지 못해 저녁늦게까지 일하는 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물론 가진 자들에게는 상점 24시간 열고, 배달 알아서 잘만 해주면 좋겠지.

    하지만, 일하는 노동자들 입장에서 그렇게 일에 얽혀 자신의 신체에 무리를 오게 사는 것이 좋은 게 아니다.

    일반적 사람의 생체리듬도 그렇고, 동물이나 기타 자연계에 끼치는 영향도 그렇다.

    밤엔 될 수 있는 한 일찍 자는 게 좋으며, 야밤에 인공적 불(빛)이 천지에 널려 밝혀져 있는 것은 인간뿐 아니라 다른 동물과 식물들에게도 겁나게 안좋은 영향을 준다.

    발칸반도(북유럽)는 이미 그런 것에까지 도통하고 있어서 헬반도랑 그 생각의 기저와 차원부터 상당히 레벨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다.


    5. 노조가 없으면 자본가들이 지들 이익 위주로 회사및 모든 거래 시스템을 재개편하고, 자기들끼리 암묵적 합의와 단합해서 국가행정에 압력을 행사할 가능성도 있기에 - 사실 수(1~2) 세기 전까지만 해도 영주들이나 지주들이 노조인정 하지 않고 국가차원에서도 불법이라 했고, 노동자들을 존니 착취질 해온 전례가 너무나수두룩 하거던..- 국가(정부)단위에서부터 의무적으로 노조를 만들어라고 할 필요도 있다.

    물론 강성노조가 될지 약성 노조가 될지는 그 회사의 분위기와 시스템 또는 일하는 노동자들의 의식등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다.


    6. 소련의 영향을 받았는지 사회주의형 복지포퓰리즘이 판친다. 보편적 과잉복지는 진심 희대의 뻘짓인데.?

    -> 당신도 알겠지만, 엄밀히 말해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비슷하지만 좀 차이가 난다.

    각자는 그 능력에 따라 일하고, 노동에 따라 받는다 - 사회주의

    각자는 그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받는다 - 공산주의


    하지만, 그게 공산주의형이던 사회주의형이던 당신이 말하는 발칸반도의 보편적 복지는

    개인의 노동가치존중과 개인의 삶과 안정및 행복을 추구하게끔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거대한 하나의 방편으로,

    '인간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보다 행복하고 인간답게 살 것인가? 더군다나 국가 단위의 인간 군집체에서는?' 이라는 명제아래,

    어떤 나름대로의 적합할 한 방향을 설정해서 그렇게 택하고 계속 업그레이드하면서 나아가려는 하나의 제도인 것이다.

    그것이 당신에게는 과잉 복지 포퓰리즘으로 보일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헬반도에서는 100년이 지나더라도 절대 그렇게 되기 못할 거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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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hellkorea.com/hellbest/789665 의 댓글에서 세계시민님이 언급했던 것처럼 '레오 휴버먼(Leo Huberman)'의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Man's Worldly Goods : the Story of the Wealth of Nations (1936)》나 《휴버먼의 자본론; The Truth about Socialism》, 지금은 한국에서 절판되었을지도 모를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김창수 옮김)》를 읽어보시길..

    양념으로 존 베리의 《사상의 자유의 역사; A History of Freedom of Thought (1913)》, W.E.버틀러의 《자본주의 법과 사회주의 법》 등도 읽으셔서, 카프카의 말대로 그것들이 당신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큰 도끼?같은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 여기서 도끼란 그 도끼를 말한 검.)


    그러면, 왜 헬조센 정부는 겉으로만

    자유 시장 경제 체제를 옹호하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외치는 비교적 소수의 자들 편에 집착하여 (주)대한민국으로 만들려하는 인상만 남기는 지,

    아니면 비교적 국민 대다수를 위한 ‘노동하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데 관심이 별로 없는 지에 대해서도 더욱 잘 알게 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 여기서 헬조센에서 센징이들의 사고관념의로 아직까지 일반적으로 인식하기에 '기업하기 좋은 나라'란, 자신의 어떤 꿈을 도전하고 이룩하고자 하는 것이 위주가 아닌, 돈(자본)을 빠른 시일내에 보다 많이 획득하는 것을 잘 되게 받쳐주는 나라란 것이다.


    ※ 진실로 제대로 된 가치창조적 생산성은 모든 이들의 기본적 생활권과 행복추구권이 어느정도 구비되어져 있을 때에 잘 나오기 마련이다.

    왜냐? (생계유지나 복지에 대한) 압박이나 어떤 강압감에 의해서 하는 피동적인 생산활동은 스스로의 열망과 욕구에 의해서 하는 자동적인 생산활동에 비해 덜 효과적이고 덜 생산적이고, 덜 디테일하기 때문이다. 물론 다 그런게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런 기본적 복지와 행복추구를 할 수 있기에 북유럽 국가들에게서 노벨상과 특허들이 많이 나오는 것과 기민하게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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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가지 물어볼까여?

     

    1. 현 시대에서 자신의 출신이 금수저여서, 사회에 노동적 기여를 보통의 일반인들처럼 하고 있지 않아도, 즉 손가락 빨고만 있어도 한달에 몇 백억씩 버는 이 기생충같은 기생계급들이

    사방천지 놀러 다니면서 남자 여자 따묵따묵하고, 노동의 가치를 무시하려하며 악질적인 자본주의를 비호하려하고, 그 자본들로 정치와 권력과 사법집행부의 요직들을 사거나 자기들에게 유리하도록 인맥을 구성하여 국가를 어지럽히게 흐트러지게 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2. 생산은 사회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집단적 노력과 노동의 결과로 생긴 (사회적으로 생산된)생산물의 가치들 대부분이 생산자들의 소유가 되지 않고 단지 생산수단을 가졌거나 그걸 제공한 자본가의 소유가 된다면? 이것의 해결법으로 생산의 사회화에 대응하여 생산수단을 (-특정기간이 지나면-) 아예 사회(국가나 단체)적 소유로 옮기는 것에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3. "‘임금이 인플레이션의 주범이다’, ‘고임금이 저성장의 원인이다’, ‘노동시간 단축이 경제의 효율을 깎아내린다’"는 자본주의의를 훨씬 지향하는 당신의 관점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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